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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들] 나눔의 행복 <공동선 165호> 배고픈 것이 제일 견디기 어렵습니다
서영남 추천 1 조회 10,330 23.02.26 10:22 댓글 1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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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7 19:32

    ♪^^ 남에게 사랑의 나눔을 하는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 것임을 알기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시는지 저는 느낄 수 있습니다
    비록 가난하지만, 이 분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는 얼마든지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늘 격려하고 챙겨주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23.07.08 15:20

    가뜩이나 경기불황으로 거리삶 노숙손님들이
    더 힘든 하루가 되겠어요... 하지만 민들레가 있기에
    따뜻한 식사와 사랑도 선물로 받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가슴뭉쿨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민들레 천사 대표님 그리고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소박한 나눔이
    우리들의 일상속에서도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세요.

  • 23.07.09 15:57

    늘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가끔 방문하고 있는데 올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새로운 감동이라는 엔돌핀이 생긴다는 민들레국수집은 참 멋진 곳이예요
    앞으로도 끊임없는 사랑과 축복이 민들레국수집에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 23.07.10 19:10

    민들레 공동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23.07.11 14:29

    가난과 배고픈 고통은 실제로 겪어보지 않고서는
    공감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뜨거운 사랑이 있어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않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손님들이 가장 우선이 되는
    환대에집 민들레 국수집 참 놀랍습니다.
    원래 사람은 나부터가 가장 우선인 경우가 많은데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 참 신기하네요~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4월 1일 민들레국수집 20주년을 축하합니다!!!

  • 23.07.12 19:33

    안녕하세요^^ 인간극장 다시보기 시청했어요.
    좋은말씀, 환한미소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보살핌아래 다 잘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반갑게 뵙고 있는
    독자이자 마음의 벗에게 오래도록 이웃사랑을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존경하는 대표님, 사모님 늘 건강하세요.

  • 23.07.14 08:57

    언제나 최선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으로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민들레 손님들! 사랑이 담긴 식사로 든든히 배를 채우시고
    몇년째 계속되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지만 힘내셔서 희망찬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의 민들레 홀씨가 널리 날아가 장차 더욱 깊은 곳에
    ♧흔들림 없는 뿌리를 내려 꽃이 되길 기원합니다.

  • 23.07.15 15:23

    배고픔에 고통받는 거리위에 사람들을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인정 없어진 사회,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리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파이팅!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민들레 가족들 힘내세요
    기적을 체험하는 노숙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23.07.16 15:40

    ☆따뜻한 밥과 사람대접으로 아픈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세요~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20주년을 축하드려요☆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오래오래 가난한 이웃들 곁에 있길 바랍니다!
    저도 착한 마음과 나눔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 23.07.17 19:24

    참 나눔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따뜻한 밥상과 사람 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국수집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매번 한결같이~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이 전하는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매번 정성스럽게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합니다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 23.07.18 16:39

    감동! 또 감동(T_T)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면서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떠올라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이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아마도
    민들레국수집이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겁니다
    기쁜 소식를 전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되어주길 빕니다.
    하느님께서 내주신 길을 따라 잘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아름답게 다가오네요
    미소가 아름다운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 23.07.19 19:4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 매일매일 기적같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웃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23.07.22 15:02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도 참으로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일기들을 보며
    느끼점은 사랑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하는건지...
    어떤 어려움중에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이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봅니다.
    모두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알찬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차별도 없이 편견도 없이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 23.07.23 16:19

    내일의 삶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오늘 그냥 힘든 이들과 함께
    웃고 울며 사는 단순한 삶이 가장 행복하고 평화롭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배웁니다.
    오늘도 홈페이지에 들러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힘없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두분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세상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빕니다.
    따뜻한 사랑나눔에 늘 감사합니다~~

  • 23.07.25 15:40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이시대의 환대의집
    배고픈 이웃들에게 한 그릇의 사랑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의 기적은
    최고의 사랑, 복음의 기쁨입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나눔이 있기에 사람들은 살아갑니다
    민들레 손님분들께서 민들레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나만을 아는 이기주의 시대에 남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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