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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가야산 일곱빛깔 사랑이야기(2)
키스 추천 0 조회 37 10.10.24 18: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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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4 19:13

    첫댓글 헐~ 슬비를 아무나 하고 "나잡아 봐라~"?

  • 작성자 10.10.25 10:12

    그런 슬비언니를 꿈꿉니다. 아무나 하고에 촛점을 두진 않겠지요? 사진 속 행위는 보면 볼수록 딱 그렇는데 그죠? ㅎㅎ

  • 10.10.25 09:44

    한편의 스토리가 키스와 슬비를 주인공으로 이어지긴 하지만 토연 선생 너무 도톨이 신세로 몰아 나중에 난 같이 가기 어렵겠네 세대를 넘어 마음은 청춘인데 우찌 그라삿소 네 좀 낀가주시던지 제발 끼여살게 해주세요

  • 작성자 10.10.25 10:15

    토연선생님은 제 마음 아실겁니다. 그죠?
    설뫼선생님 토연선생님 모두 청춘의 감각을 오래 갖고계신 몇 안되는 어르신들입니다. 제 건방진 글에서 샘솟는 청춘의 기를 달게 받으시길...ㅎㅎ

  • 10.10.25 14:00

    네. 담엔 선생님께서 낑기로 오시면 젊은 아가들도 매우 기쁘겠습니다.

  • 10.10.25 11:37

    슬비, 내하고 찍은 사진 제법 잘 나왔다야 ##

  • 10.10.25 13:54

    글네.

  • 작성자 10.10.26 10:55

    왜 들꽃님은 세번째 사진에 대해서 말이 없지? 꼭 무슨 말이 있어야 재밌는데 말이쥐..ㅠㅠ.
    그리고 둘리님은 저하고 했던 말에 대해 절대 길자한테 일러바치실거죠? ㅎㅎ.

  • 10.10.26 14:36

    세번째 사진이 뭔데? 함봐야겠다.... 병철이가 크면 담에 꼭 저런 포즈일 것이다.

  • 10.10.26 14:35

    둘리는 슬비가 예전에 문협 가입할 때 한 눈에 반했다 샀더마. 그 새 또 ㅉㅉㅉ

  • 10.10.26 16:24

    무슨야기했는지 전혀 기억이??? 요즘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은 그자리 떠나기 전까지 일 뿐, 이러니 참 편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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