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이끄는 사람들이 흔히 말을 할때에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수가 있을 것임.하지만 이 말을 하는 사람들이나 이 말을 듣고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는 어떠한 특정인을 위하는 마음으로 하느님은 은혜나 은총을 줄수가 없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며 이 말을 하는 것은 하느님을 섬기는 종교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하느님의 힘과 능력을 받아서 지금의 일들을 하고 있다는 생각과 믿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인하여 자신이 어떤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바꿀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한 사람의 몸을 만질 경우에 하느님의 은혜와 은총을 받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경우들을 많이 볼수가 있을 것임.
그럴 경우에 사람들은 지금까지 자신이 해왔던 나쁜 행동으로 부터 벗어날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임을 알수 있음임며 이런 행동으로 일부의 심리적인 안정을 가지도록 하여 한 사람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고 한 사람의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하고는 있지만 이는 그러한 일과 행동을 한다고 하여 한 사람의 몸에 자리하고 있는 인간의 영혼이 하늘의 뜻을 따를수 있는 인간의 영혼으로 바꾸뀌어 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며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 하느님을 섬기도 있는 사람들 또한 한 사람이 지은 죄를 하느님을 대신하여 죄를 없앨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지금과 같은 일을 하여서는 안됨을 알아야 할 것임.
하느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편애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또한 어떤 특정 종교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을 대표하도록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며 이 말은 하느님의 능력과 힘을 대신하여 일을 한다고 하는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하느님을 빌러 자신을 속이고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임.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인간들은 하느님의 은혜와 은총을 같은 조건과 상황으로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며 이 말을 하는 것은 한 인간의 삶이 이루어 지고 있는 과정의 근본은 한 인간 한 인간의 노력과 정성과 하는 생각과 행동과 자신을 위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먼저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한 인간의 영혼의 능력과 힘과 영혼의 순수함이 이루어 지고 있어 이러한 과정으로 한 인간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혜와 은총을 받아가느냐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의 버림을 받는 인간으로 남느냐가 결정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임.
이 말은 하느님의 은혜와 은총을 받는 것은 이곳 지구에서의 삶의 과정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 살아오는 과정에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떠한 행동을 하면서 살았느냐에 따라 사람으로써의 삶이 끝나고 한 인간으로써의 삶이 시작되는 순간에 하느님의 은혜와 은총을 입는 인간으로 남느냐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의 버림을 받아 살아가게 되느냐를 알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임.이 말을 하는 것은 하느님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흐트리거나 현혹을 하여 한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사람들에게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하도록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이를 바로 잡지 않을 경우에 하느님이 바라는 삶을 사람들이 살도록 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어 하느님과 나 응우가 하느님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리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고,하느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하느님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상황을 만들어 가는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명하노니 이는 하느님이 인간들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고,행복하고,축복된 삶이 되도록 하기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행동으로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게 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임.
이 말은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 나쁜 일이라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바꾸게 하는 일은 하느님의 뜻과는 다르므로 이를 알아 하느님의 뜻을 받아 지금과 같이 하느님을 대신한다고 하는 말과 행동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함을 알아야 할 것임.이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금과 같은 일들을 지속할 경우에는 하느님의 처벌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며 이는 한 사람으로써 살아가면서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한다고 하여 한 사람을 이루고 있는 인간의 영혼이 천상의 법도를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한 용서를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자신을 위할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 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