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원(李裕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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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명일사(春明逸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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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공(烈成公) 황수신(黃守身)과 문충공(文忠公) 이원익(李元翼), 문강공(文康公) 정제두(鄭齊斗)는 88세를 살았고, 효절공(孝節公) 이현보(李賢輔)와 성안공(成安公) 상진(尙震)은 89세를 살았고, 해은(海恩) 윤이지(尹履之)와 판서 이광적(李光迪), 경헌공(敬獻公) 김사목(金思穆)과 연천(淵泉) 김이양(金履陽)은 90세를 살았고, 헌의공(獻懿公) 윤금손(尹金孫)과 익충공(翼忠公) 안윤덕(安潤德), 익장공(翼莊公) 고형산(高荊山)과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이경(李坰), 판서 박태(朴泰)는 91세를 살았고, 익성공(翼成公) 황희(黃喜)와 지중추부사 송순(宋純), 판돈녕부사(判敦寧府事) 송찬(宋贊)과 판서 황흠(黃欽)은 92세를 살았고, 문절공(文節公) 조원기(趙元紀)와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 원혼(元混), 정헌공(靖憲公) 신계영(辛啓榮)은 93세를 살았고, 지중추부사 이진기(李震箕)는 95세를 살았고, 이맹전(李孟傳)과 문장공(文莊公) 민형남(閔馨男)은 96세를 살았고, 지돈녕부사(知敦寧府事) 이구원(李久源)은 97세를 살았고, 정희공(靖僖公) 윤경(尹絅)은 98세를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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