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7. 근심 걱정 염려 하십니까?

[호세아]

[잠언 28: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어제는 기도 가운데
제가 고스톱을 치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나와 함께 있는 자가 무척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이란 것을 알고
고스톱으로 일부러 져주며 많은 돈을 그에게 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 많이 주려고
일부러 광박과 피박을 쓰며 더 많이 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혜롭게 가난한 자를 도와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저의 누님이 옷을 삶고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많은 옷을 삶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웬 옷을 이렇게 많이 삶고 있느냐? 하고 물으니
누님이 가난한 자에게 옷을 주려는데
삶아서 새것처럼 주면 그가 더 기뻐하지 않겠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제는 하나님께서 이처럼 누군가를 도와야 함을 알려 주셔서
누구를 도와야 하는지 여쭈었는데... 답을 주시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혹시 먹고 사는 문제에
가난 때문에 어려운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연락주시면
하나님께 여쭙고 하나님 뜻으로 돕기를 원합니다.
(010-7136-5680)
 
그리고 오늘은 기도 가운데 어떤 한 사람을 보게 하셨는데
그는 세상 모든 일에 근심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라 걱정도 많이 하고 있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에 근심 걱정하며
많은 이들에게 나라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모습을 대통령도 지켜보고 있었고
그가 요목조목 따지며 나라를 걱정하기에
그를 장관으로 세우면 그 근심 걱정되는 일들을 잘 처리할 것이라 여겨
그를 불러 장관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그에게 당부하며
나라에 많은 걱정거리를 잘 해결해 달라 부탁하였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던 백수건달과 같은 사람이었는데
근심 걱정을 하다가 장관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나라에 많은 일들에 대해
근심 걱정 염려로 가득했지 장관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그것을 해결할 생각은 전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참이 지나도 나라에 변화되는 것이 없었고
여전히 근심 걱정 염려로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대통령은 답답한 마음에 그를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배구공을 하나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그 배구공이 바람이 다 빠져
이 배구공에 바람을 어떻게 넣지? 하고 걱정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그는 높은 자리에 올랐음에도
여전히 놀며 걱정만 했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배구공에 바람 빠진 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걱정만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대통령은 그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사람을 잘 못 보고 잘못 임명했음을 알고 후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휴거 신부로 택하시고 정하셨음에도
많은 이들이 그 자리가 높은 자리라는 것을 알지 못하며
그저 먹고 사는 문제... 여러 근심과 걱정과 염려되는 일들로
해결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전도서 5:3]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여러분들은 어떠합니까?
집안에 안 좋은 일들이 많고
병들고 아픈 곳이 많으며
먹고 사는 일에 근심과 걱정과 염려로
이 하루를 살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마태복음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당신에게 있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늘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평안이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함에도 먹고 사는 문제로 어려움이 계신 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도움받기를 원합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최근에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함을 알려 주시고
우리가 그 어떤 근심과 걱정과 염려 속에서도
오직 주께 맡기고 걱정 없는 삶을 살아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바라기]

아멘..나의 모든것을 주께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