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편집자 주 - 이 시는 김소월 시인이 32세로 생을 마감하기 한 달전에 쓴 시로 생애 마지막 시입니다.본문 내용을 보면 불행을 예고하듯 합니다.본문 내용에 없는 까마귀와 국화이미지를 넣어준 것은 일종의 연출로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편집자 주 - 이 시는 김소월 시인이 32세로 생을 마감하기 한 달전에 쓴 시로 생애 마지막 시입니다.
본문 내용을 보면 불행을 예고하듯 합니다.본문 내용에 없는 까마귀와 국화이미지를 넣어준 것은
일종의 연출로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