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찬양예배(12.11.25)
기도(평안과 인도)
함께 부르실 첫 찬양은 이 찬양입니다.
* 빛을들고 세상으로
오늘 예배하는 우리에게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 나 어느곳에 있든지
함께기도
이시간 기도할때 지난주가 추수감사주일 이기도했고,이제 2012년도도 12월 한달을 남기고 있는데, 그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으면 합니다.
이시간은 주시옵소서 하는 기도가 아니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범사에
감사하라”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생각나는 모든 감사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크고 작은 일들 속에도 변함없이 지켜주신것을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을 지켜 주심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학교다니며 자기일에 성실한 사랑하는 딸을, 이제는 군에 가서 신병교육 받고 자대배치 받아 최전방 GOP근무를 하고있는 사랑하는 울 아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와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시간도 주님을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환경과 여건과 믿음과 예배할 교회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함께하는 성도님들과 주의날에 어김없이 말씀을 준비하여 전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말씀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 찬양할수 있음에 감사,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 우리들의 모든 일상속에서 주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감사로 제사 드리는 이시간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 지금까지 지내온것
*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주님 주신 평안함과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빛과 소금된 우리들이 이렇게
살아가기를 찬양 합니다.
* 빛을들고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