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금천구 독산동 192-20번지에 소재한 삼우연립이고
2층중 2층으로서 대지 지분이 17.3평이고 전용은 15.9평인거 같네요.
방3칸.욕실1칸인데 지금 재건축을 추진중이기도하고 입지가 좋아 가격상승등
큰수익이 예상 됩니다.
매매가 2억5,500만원.(임대의 경우 전세시세는 1억4천만 정도)
윗사진은 다세대 현장 사진이고
아랫사진은 주변 환경 보시기 쉽게 올린건데
버스 정거장은 독산동성당이 바로앞이고 정거장과 독산동 성당 사이에 있습니다.
아랫사진은 1년반쯤후에 개통될 신안산선 독산역 공사현장이고
역 출구에서 다세대까지 도보 약5~6분 거리입니다.
전철 가깝고 버스정거장 앞이며 그 다세대 바로앞쪽엔 구청에서 지정한 맛나는거리등
먹자골목도 바로인근입니다.
거주와 투자경우 매매가 2억5,500만원이고 ,임대후 투자 목적이라면
25.500만-전세 14.000만= 실투자 11.500만 입니다.
관심 있거나 거주와 재테크, 또는 투자 상담등 필요시엔 언제든 연락주세요.
저희 부동산은 7호선 신풍역1번 출구 직진80m에있습니다.
첫댓글 이사진속의 주택 현장을 가봤더니 젊은이가 살다 이사해서 아주 깔끔했습니다.
방은 3칸이나 1칸은 컴퓨터.옷방 정도로 작고.....
에어컨.TV등 필요한사람 쓰라고 가재도구도 놔두고 갔다군요.
약간의 거실도 있엇고,연립이니 주차도 충분하고 전세2억이상 살바엔 매수하여 투자겸거주가 참 좋을듯했습니다.
신설 신안산선 독산역까지는 도보 약5분~6분 정도 되엇고 그 연립 바로앞은 버스정거장,뒤는 성당,길건너편엔
독산동 [맛나는거리] 로서 먹자골목이엇습니다.
약1년4개월후 전철개통되면 당연히 각격이 오를것이고 또한 재개발 추진중이니 향후 가격이 꾸준히 오를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바로옆 단독주택 가격이 평당2.500만원인데 연립주택 지분당 1.500만원도 않되니 아마도 서울시내에선 가장 싼가격 아닐까싶네요.아까운 매물임에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