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암군 노인대학 원문보기 글쓴이: 김홍
첫댓글 내고향에서 주간으로 발행한 <영암신문>(7월10일자)에 게재된 기사를 소개합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From Kupang To Soe'사진집 1,000부를 발간하고, 이젠 KOREA/TIMOR 문화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라는 말씀을 믿고, 영암군 노인대학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열성을 다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고향 영암의 노인대학을 위해 봉사하시면서, 인도네시아 티모르와 문화교류를 위해 진력을 다 하고 있는 뜰못님의 열정에 격려 박수 보냅니다. 좋아하던 골프도 접고, 여가와 취미생활을 버린체, 고향을 위해 전념하는 뜰못님.그 뜻이 영글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내고향에서 주간으로 발행한 <영암신문>(7월10일자)에 게재된 기사를 소개합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From Kupang To Soe'사진집 1,000부를 발간하고, 이젠 KOREA/TIMOR 문화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라는 말씀을 믿고, 영암군 노인대학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열성을 다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고향 영암의 노인대학을 위해 봉사하시면서, 인도네시아 티모르와 문화교류를 위해 진력을 다 하고 있는 뜰못님의 열정에 격려 박수 보냅니다. 좋아하던 골프도 접고, 여가와 취미생활을 버린체, 고향을 위해 전념하는 뜰못님.그 뜻이 영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