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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을 위해, 독자들은 아래 소개된 인물들과 단체들을 꼭 모두 기억해 두기기 바란다!]
뒤늦은 소식이지만, 마이크 비클이 열심히 홍보했던 2010 한국 이스라엘 국가성회<<를 주최한 IMN(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이 지난 1월에도 일을 벌였다고 한다. 바로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말이다. 국민일보 기사 일부를 소개한다. (출처<<)
‘제1회 아시아 기도성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용산구 이촌로 온누리교회 대성전에서 열린다. 이번 성회는 국내 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IMN)와 한사랑선교회, 헤몬교회, 포도나무교회, 비전교회 등 40여개 단체와 교회들이 연합해 주관한다. 주제는 ‘아시아에서 예루살렘까지’(시 110:3)이며 ‘회개’ ‘연합’ ‘부흥’ 등의 3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참고로 IMN 대표인 김영대 목사(헤몬교회)로 검색한 뉴스 몇개 덧붙인다.
강사는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오화평 전도사(KIBI), 김인식 목사(LA웨스트힐 장로교회), 이성자 목사(인터내셔날 갈보리교회), 앤드류김 목사(작은자 UBM 교회), 김영대 목사(헤몬교회), 손종태 목사(진행교회), 요셉 슐람 목사(이스라엘 네티비야 연구소), 벤자민 오 목사(사랑과진리교회), 김황신 목사(LA은혜한인교회), 이고르 김 목사(주님의영광교회 러시아어예배)등이다.
성회에는 ‘걸어 다니는 목회자’로 알려진 헨리 그루버 목사와 유대인 랍비 출신의 매튜 톨러 선교사, 월드미션대표 우바울 선교사, 한사랑선교회 대표 김한식 목사 등이 주 강사로 참석한다.
국제 YWAM의 존 도우슨 대표와 티쿤 연합회의 대니얼 저스터 대표, 바룩 하셈 메시아닉 회당 대표인 랍비 마르틴 왈드맨 등 7명의 유대인과 7명의 기독교계 지도자는 1996년에 회동, 교회 내의 반유대주의의 견고한 진을 깨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 된 원래 모습을 되찾는다는 비전을 갖고 TJCⅡ를 창립했다... 김영대 헤몬교회 목사는.. “한국 교회가 전 세계 열방의 선교와 함께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기를 소망한다”고 언급했다. (참고글: 티쿤, 메시아닉 회복운동과 제2차 예루살렘 공의회?<<)
짧은 글이라 두서 없이 정보만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위 집회 축사 동영상을 소개한다.
http://blog.naver.com/yoochinw/220000988364
[출처] [신사도/유대뿌리] 제1회 아시아 기도성회 온누리교회서 열렸다|작성자 청춘
http://blohttp://blog.naver.com/yoochinw/220000988364g.naver.com/yoochinw/22000098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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