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책자 운동.
책 보내며 함께 소책자를 전하고 있습니다.
<월간이웃과인정> 온라인구독하는 선생님들께도
때때로 소책자를 대신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만드는
사회복지사 잡지 <소셜워커>에 기고하는 글을
다듬어 소개합니다.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의 글을
바탕 삼아 쓰고 다듬습니다.
인문 사회 서적에서 건져올린 사회사업 실마리.
읽기는 나를 바꾸고, 쓰기는 현장을 바꿀 거라 믿습니다.
+「나무」‘황혼의 반란’,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08
+「회색인간」‘디지털 고려장’, 김동식, 요다, 2017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안토니오 알타리바, 길찾기, 2013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열린책들, 2016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다산책방,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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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너도 언젠가 도움 받을 날이 올게다>
첫댓글 김세진소장님,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좋은 책을 소책자를 읽게 되어 좋습니다. 퇴근하면 좀더 자세히 읽어볼께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