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비 수당을 마음대로 지급가능한가? <아니다> 라는 답변을 소장님께 받았어요.
이 부분이 왜그런지 관리사무소에 여쭤보고 왔습니다.
이전 1기 동대표분들이 정한 금액이고, 현재 동대표분이 안계셔서 관리사무소에서도 금액 조정하기가 힘든 모양이더라구요.
또 1기 동대표분들도 주변인근 상황에 맞춰서 지급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일이긴하지만 반대 의견을 가지신 입주민들이 직원들 격려금 지급되는데에도 불만있으셔서 찾아왔다고 합니다. 생각이라는게 다 다르니 맞다 틀리다가.아니라 다른거니까요~그분들의 생각도 존중되어야하니. . .
그리고 올 여름 휴가 때에도 휴가비 동등대우 해달라고 관리소 찾아와 서명하신 분은 단 3분입니다.
서명이 저조해 진행할 수 없는 사안이었답니다.
명절 수당 직원 차등 서명부 서류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으니 반대의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명절 수당에 대한 직원 차등은 관리소에 가서 반대 서명부에 서명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서명하고 왔슴니다 ~ 더불어 같이 사는
아름다운 호반1차
저도 서명했습니다
서명하고 왔습니다. 뜻이 같으신 입주민분들은 꼭 서명 부탁드립니다.
서명하신분들이 많이 없었어요. ㅠㅠ..엘리베이터에 붙여놨음 더 하셨을것같은데.. 입대위가 구성되지 않았더라도 이런부분은 어케 안 되나요???
좋은 의견감사드립니다.
요청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