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답사일:19-06-01
2.해파랑길 길섶에서 눈과 마음을 잠시라도 기쁘게 해준 고마운 꽃들을 담아보았다.
3.행여 이름이 잘못 주어진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모래지치---해안가에 지천이다
인동덩굴--처음에 흰꽃이 점차 노랗게 변한다
기린초--우리의 산하에 많은 꽃
괭이풀
오디--뽕나무 열매--올해 첫수확의 기쁨--참 맛있었다
백화등--원예종으로 변했구나
ㅈ조뱅이--엉겅퀴와 같이 국화과--지칭개와 유사하다
첫댓글 마무리 덕분에 꽃이름을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재미삼아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재마가 솔솔하답니다
첫댓글 마무리 덕분에 꽃이름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재미삼아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재마가 솔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