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나와 함께하는 세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모두 길바닥에 앉아
앞으로 주가 오실 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 몸을 보니 언제 달라붙었는지
수많은 개미들이 내 몸에 기어올라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웬 개미들이 내 몸에 가득할까? 하고
일어나 그 개미들을 털어내었는데
다른 세 사람 몸에는 개미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개미들은 나를 물거나 괴롭게 하지 않았고
저 또한 그 개미들을 보고 무서워하거나 놀라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개미들이 다칠까하여 조심스럽게 털어낸 후에
다시 자리에 앉아 그 세 명과 곧 오실 주님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 후 다시 보니
또 언제 기어올라 왔는지 아까보다 더 많은 개미들이 내 몸에 가득했고
다시 저는 그 개미들을 조심스럽게 털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장면을 보고 이해하지 못하여
하나님께 이 뜻이 무엇인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숫자 두 개를 보여 주셨는데
23 32 이렇게 두 개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숫자들이 뒤집어도 23 32 가 된다는 뜻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장면도 이해하지 못했고
그 숫자도 이해하지 못하여 다시 이 뜻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나와 함께 했던 사람들이 나와 함께 있다가 나를 도와
내가 흰옷 입은 사람으로 변화 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변화된 저는 하늘을 날아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우리가 휴거를 맞이하게 될 것이며
개미가 내 몸에 기어오르듯이 여러 사람들이
휴거에 참여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처음은 적고 나중은 더욱 많았기에
우리가 주를 만날 때에 처음에는 적고
나중에는 더 많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전히 23 32 에 대한 숫자는 무슨 뜻인지 몰라
내가 생각하기를 대한민국에서 휴거될 신부들이
처음은 23만명을 의미하고 나중에는 32만명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나와 함께한 주만남 성도들이 처음에는 23명이고
나중에는 32명 이라는 뜻인가? 하여
이 숫자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노부부를 보여 주셨는데
무척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와 할아버지이셨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웃으시며 내게 이르기를
우리가 젊어서 결혼할 때
내 나이가 23살이었고 내 남편이 32살 이었다오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노부부에 결혼할 때 사진을 보니
무척 젊고 아름다운 두 분에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변화되어 주님을 만날 때에는
지금 그대로에 모습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아름답고 젊은 모습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만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개미와 같이 열심히 휴거준비를 하고
거룩하고 성결하게 준비한 신부라면
주님을 만날 때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예전 주신 메시지에서도 박나래를 보여 주시면서
(나래 - 날아 오르다)
비유로 알려 주시기를 그녀가 지금은 키가 작고 볼품없지만
그녀가 무척 키가 크고 날씬하며 성형 수술한 것처럼
무척 아름다워지는 것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키 작고 뚱뚱한 사람도 변화되어
가장 아름답게 변화 될 뜻을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잘 준비하여 주님을 만날 때에는
예수님처럼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며
그 나이도 가장 젊고 아름다운 모습이 될 것이며
키가 작은 사람은 키가 커지고 뚱뚱한 사람은 날씬한 모습이 될 것입니다.
휴거에 그날 영광의 주를 볼 때에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 또한 부족함 없이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솜이불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솜이불을 한 뺨 정도 칼로 자르고는
그 좁은 틈으로 솜을 꺼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좁은 틈으로 솜이 모두 나왔고
그 솜이 가로로 된 장대에 걸렸는데
그렇게 장대에 걸리자 그 솜이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육신에 옷을 벗고 변화되어 하늘로
날아오름이 이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우리가 그 변화될 때에 큰 고통이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 또한 2015년 9월 1일 새벽
휴거 체험을 할 때에 내가 번개 맞은 듯이 번쩍했고
온통 세상이 하얗게 되더니 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당했는데
그 기간이 3초? 정도 였고 그렇게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내 육신을 벗고 변화된 몸으로 하늘로 솟아오르는 체험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 완전히 현실이었기에 세상이 끝났고
나는 휴거되어 주님을 만나러 가는 줄 알았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jvWK/13
그리고 저는 왜 하나님께서 그러한 체험을 하게 하셨는지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더욱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할 수 있도록 체험케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7년이 되도록 매일같이 하나님의 뜻을 받을 수 있었고
그 뜻을 전해 드릴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분들이 이 마지막 때에 휴거 소식을 전하시는데
그러한 분들이 저와 같이 놀라운 휴거 체험을 했는지 보시고
그 메시지를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대형교회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교회 예배를 보니 전부 엉터리였습니다.
왜냐면 그 교회는 장사를 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온갖 물건을 비싼 가격에 팔면서 그 교회를 장사의 소굴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비싼 물건이 무엇인지 자세히 보았는데
전부 헌금 봉투였습니다.
그 아무것도 아닌 봉투 한 장을 성도들에게 비싼 가격에 팔고 있었고
성도들은 그 봉투를 강매 당하듯이 비싸게 값을 지불하고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1: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교회들이 헌금 봉투로 강매를 시키고
장사하는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음을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그러한 교회들은 휴거 되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헌금을 강요하고
헌금 봉투로 강도의 소굴로 만든 교회들은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계속 보여 주셨는데
저는 그러한 대형 교회들 앞에 45인승 교회버스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두 대가 아니었고 여러 대가 서 있었으며
그 교회 버스들이 무리지어 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황당하게도 그 도로에 나가 역주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자세히 보니
그 45인승 버스들 색이 각각 달랐는데
처음에는 빨간색이었고 그다음은 주황빛이었으며
그 다음은 노란색 버스였고 그렇게 줄지어 나오는 것을 보니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으로 이 버스들이 역주행하고 있었습니다.
즉, 성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교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많은 교회들이 장사하는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고
더 나아가 보이지 않게 성소수자 동성연애를 인정하는 교회들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로마서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지혜롭기를 바랍니다.
이 마지막 때에 많은 교회와 교단들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에
가입하여 우상만 섬기는 것 뿐 아니라!
교회를 장사의 소굴로 만들었으며
성소수자 동성연애도 인정하는 교회가 있음을 알고
그러한 교회들을 피하고 조심하시면서
바르고 온전한 교회를 찾으시고 휴거 방주 교회에서 예배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휴거의 그날에 변화되어
가장 아름다운 신부로 주님을 만나는 당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휴거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시며
많은 교회들이 장사하는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고
성소수자 동성연애를 옹호하는 더러운 교회로 만들었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한 교회들은 휴거에 버려지게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