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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fulness Research Monthly는 마음챙김에 관한 최신 연구들을 모아놓은 웹진입니다.
★ Evaluating psychological interventions in a novel experimental human model of anxiety.
불안에 관한 새로운 인간 실험 모형에서의 심리학적 개입법 평가
Ainsworth, B., Marshall, J., Meron, D.,....Garner, M. (2015). Journal of Psychiatric Research.
이산화탄소 7.5%의 흡입은 불안과 자율신경계의 각성을 증가 시킨다 그리고 불안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제공하는데 그 모델로 불안에 대한 약물과 심리치료를 평가한다. 최근까지 벤조디아제핀,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그리고 SNRIs를 포함한 몇몇 향정신성 약들은 7.5%의 이산화탄소 모델을 사용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심리적 개입들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아직 사용되고 있지 않다. 우리는 7.5% 탄소 실험 모델에서 일반적인 이완, 주관적이고 자율적이고 신경심리학적 결과와 대비하여 마음챙김-명상의 두 가지 핵심적인 심리적 구성요소의 효과를 비교한다.( 개방적인 모니터링과 초점화된 주의)
선별한 32명의 건강한 어른을 20분 동안 7.5%의 탄소를 흡입하기 전에 안내된 개방 모니터링과 집중된 주의, 또는 이완을 하도록 무선할당 하였다. 그동안 Co2 참가자들은 주의 조절과 선택적 주의를 측정하는 eye-tracking을 하였다. 주관적인 불안, 혈압, 심장 박동율이 기저선으로 측정되었고, 곧 개입과 Co2 challenge 가 이어졌다.
OM과FA 실시는 이완 훈련에 비교하여 7.5% CO2 흡입하는 20분 동안에 주관적 불안감이 감소하였다. OM 실시는 강한 불안완화 효과를, 반면에 FA 는 더 중간정도의 효과가 났다. 불안을 완화하는 OM과 FA의 효과는 자율신경계의 각성과 주의의 안구 운동 측정에서 집단 차이가 드러나지 않았다.
우리의 발견점들은 불안과 신체적 과 각성 기간 동안에 감정 조절을 돕는 OM과 FA가 전두엽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는 제안하는 마음챙김 명상의 신체 심리적 모델과 일치한다.
우리의 발견점들은 약리적 치료 연구로부터 나온 것들을 보완하며, 더 나아가 불안에 대한 미래의 치료 개입을 평가하기 위해 CO2 challenge 의 사용을 지지한다.
★ The protective effects of brief mindfulness meditation training.
짧은 마음챙김 명상 훈련의 보호 효과
Banks,J.B.,Welhaf,M.S.,Srour,A.(2015). Consciousness and Cognition.
마음챙김 명상은 증가된 작동 기억, 감소된 mind wandering 과 작동기억에 있어서 감소된 스트레스 영향을 포함하여, 다양한 신체 심리적 잇점들로 인해 최근 상당한 주목을 받아왔다. 현 연구는 활동적인 통게 개입에 비교하여 1주 가정 마음챙김 명상 개입을 연구한다. 마음챙김 명상이 작동 기억의 증가나 mind wandering을 감소 시키지는 않지만 작동기억 손상과 관련된 스트레스는 예방한다는 결과를 제안한다. mind wandering 의 부정적인 영향은 부정적 정동의 높은 수준의 증거인데 마음챙김 명상은, 작동 기억을 손상시키는 그런 요소들을 변화시킨다고 보인다. 스트레스 사건의 기술에서 인지 기제 단어의 사용은 조건에 의해서가 아니라 통제 조건의 예상된 더 나쁜 작동기억에 의해서 달라진다. 결과는 스트레스 관련 손상을 줄이기 위한 가정 마음챙김 훈련 명상을 지지한다.
★ Cultivating mind: Mindfulness interventions for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and problem behaviours, and their mothers.
마음을 개발하기: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문제 행동, 그리고 그들의 엄마를 위한 마음챙김 개입
Hwang, Y. S., Kearney, P., Klieve, H.,...Roberts, J. (2015). Journal of Child and Family Studies.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행동 문제는 양육 스트레스의 주요한 원천이며, 그 문제들은 가정과 사회적 삶의 질을 유지하는 가족 능력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ASD를 가진 그들의 아이의 문제 행동들을 부모가 관리하도록 지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현재의 예비 연구는 이 일련의 조사를 따르고 있으며 부모를 ASD 아동과 문제 행동의 마음챙김 교사가 되도록 훈련하는 마음챙김 개입으로 조망을 확대하여, 함께 가정과 사회적 삶의 질을 강화하도록 작업할 수 있다. 전체 6쌍의 어머니(34-48세)와 문제 행동을 가진 ASD 아동(8-15세)들이 두 단계의 마음챙김 개입에 참여하였다. 어머니들은 이론적으로 익숙해질 수 있도록 8 주 마음챙김 프로그램에 참가하여서 마음챙김 명상을 실시하였다.
- 3월호 (2)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