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김사랑 목사]

먼저 주님 저를 조명하사 주앞에 서 모든 죄를 드러나게 하옵소서..

사람들이 말하는 제가 주님앞에서도 인가요?

주님 보시기에도 제가 그러신가요?

수없는 날들을 주님께 여쭤 왔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제게 항상 용서 하고 사랑 하라셨습니다

그러나 쉽지가 않았어요
오히려 제가 상처받으며 입술로 범죄 하게 되었어요
수없이 제 자신과 그 분분을 놓고 싸우던중 응답 해셨어요

용서하고 사랑하게 해달라고 1년을 매달리고 한 후 였지요.

주께 그날도 딱 들러붙어서 기도하며 기도하던중 주께서 제 마음에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꿔주셨어요

그리고 상처받으며 지은 죄를 회개하게 하셨어요

나는 너무나 기뻣어요
마치 제가 넘을수 없는 산을 넘어선것처럼 ,풀리지 않는 문제가 풀린것 처럼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바로 그날 저녁에 정한나 목사님께서 방언기도를 시작하시기에 참여했는데 참여한 첫 날 이걸 응답으로 또 확증해 주셨어요

믿음으로 하늘 나라걸로 내마음이 바뀌고 승리로 이겨낸걸 주님께서도 응답으로 확증해주셨어요

그리고 승리했다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도 앉히셨고 면류관도 여러개 주셨다고 하신 응답도 받았어요.

그래서 감사헌금으로 주님께 도장을 받을려고 옥합을 깨트려 거금도 올려드렸어요

그런데 또 다른 훈련이 시작되었다 잘못이 없는데 자꾸 회개하라는 훈련이다.
도대체 뭘 하라는거지?

내가 워바에서 잘못한게 없고 윗분께도 잘못한게 없는데??

그 부분을 하루종일 주님께 여쭈며 무엇이 문제냐고 여쭐때 잘못이 없어도 윗분게 꺽여드리라고 하신 응답이 3번을 확인해도 똑같아서 순종해서했다.

그리고 회개헌금도 도장을 받아 올려고 마천의 분위기를 11년 몸답고 있던곳이니 예상은 하고 교회땅에 밟았는데 역시나 였다. 그러나
판단정죄는 안할려고한다.

그러나 가고싶지가 않다.
제 몸이 불편하면 이제 감당을 못해 힘든거는 피하고 싶다 .
그동안 모든것을견디다 망가진 몸인지라 이제
아파서 누워있게 되서다.

그러나 주께서 이제는 제 마음이 어떤 소리에도 그저 들으면서 상대를 기도하게 하시며 담대해졌음이 느꼈다

그부분도 주께서 응답하셨다.
언제나 내가 먼저 응답받으면 확증을 해주셨다.

이제는 어떠한 말에도 내가 요동없을 뿐아니라 금빛으로 번쩍이는 갑옷으로 무장키셨다고 하신다.

영적인 복으로 하나님은 하늘나라의 부자로 세우고 계신다.
할렐루야..주님께영광 올려드립니다.

제게 허락하신 쓴잔 수없이 마시지만 감사히 받게 하소서.

욥이 친구들에게 당한 수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배신당한 것처럼 제게 돌아선 것을 맛 보는 아픔,
주님이 십자가 메고 돌멩이 맞으며 피투성이가 된거보고 제자들은 다 도망갔습니다.
한명도 없었습니다.

베드로는 저주했습니다.
가룟유다는 죄인의 손에 팔아넘겼습니다.

저도 이모든 고통 많이 견뎠습니다.

그러는 동안 제 가슴은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주님 그러나 주님은 선하십니다.

육이 죽으면 죽은 만큼, 육이 밟히면 밟힌만큼, 하늘나라의 영적복은 최상의 것으로 상을 주시니 감사,감사드립니다.

환경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도 더 열어주시니 기뻐서 주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의 배부름으로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런 영적인 복으로 매일 기뻐하게 하소서.

제가 연구한 말씀을 보면 너무 기쁨니다. 하하하

주님도 기쁘시지요?
순간순간 말씀연구하며 이렇개 하는게 좋겠어요? 라고 여쭈면 주님은 제게 진동으로 기름부으심으로 응답하시죠..

주님과 대화속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말씀 연구에 몰두할수 있어서 아버지 감시합니다..

[이안나목사]

믿음으로 잘 이기며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심을 축복합니다
계속해서 주님과 함께하시며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분이되심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사랑 목사]

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데이빗 목사]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
오랫만에 우리 목사님의 글을 읽으니 너무 좋네요..
우리 목사님은 예수님처럼 사시는 분이십니다..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으며 사시는 분임을 압니다..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위로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사랑 목사]

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93조인화목사]

사랑하는 목사님!
주님과의 사랑속에 기쁨을 누리시니 축하드립니다
사람들의 어떠한 말에도 상처받지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기쁨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사랑 목사]

목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