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이 수매현장을 지나가다 생각나서 똑이로 잡은 동영상. 우리가 마시는 차가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갑니다.
차가 많이 나는 촌에는 이렇게 큰 초제소가 있지요.
이런 초재소에서 찻잎이 살청 유념 쇠청을 거처 모차가 긴압해서 우리에게 병차나 전차로 소개되지요.
이러한 과정들이 지나서 시장에서 여러분과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산지를 봐야 보이는 보이차의 세계 .나머지는 여러분의 상상으로 만들어지고 찻집 주인장들의 입으로 만들어지는 보이차가 진짜 정답일까요?
대평보이.
첫댓글
그래서 산지를 봐야 보이는 보이차의 세계 .
나머지는 여러분의 상상으로 만들어지고 찻집 주인장들의 입으로 만들어지는 보이차가 진짜 정답일까요?................
고맙습니다..
이렇게나마 차인들에게 간접경험을 하게 해주시는 大坪普洱님께
진한 古树茶 한사발 올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꾸벅
감사합니다.
수많은 정보속에 모두가 진실이지요..그속에서 진짜는 참 어렵지요..
저 많은 분들의 수고로 좋은보이차를 마십니다. 대평님 구경 잘 했어요
많은 손을 거처서 편히 마시는것이 보이차지요. 맛이좋은가가 관건이지요..향이 좋은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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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 또 다른 것을 해야할까요?
대 평님의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본인이 만들고 본인이 찻잎을 따지안으면 뭐라할수업지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