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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는 동아리에 올해 6월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글쓰는게 아주 오래 전부터 꿈이었는데...이루었어요..
아직 등단한 것도 아니고 아마추어지만 운좋게 제글도 실리게 되었네요.(잃어버리 열쇠, 신인하가 접니다^^)
올해 2월 지리산을 만나 지리산에 내려가 자리잡고 사는 꿈도 새로이 품게 되었는데...
그 꿈도 꼭 이룰 수 있겠지요?
자랑하고 싶어 이곳에 올려봅니다.
구례 들르면 한 권 들고 갈게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자랑하려고요~~~^^
산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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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
15.12.01 00:5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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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부군 선생님께서도 잘 지내시지요?
곧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야죠~~~
맘은 늘 그곳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