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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내가 본 영화 영화 이야기 (8과 1/2)
모모 추천 0 조회 290 10.03.09 22: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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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1 19:48

    첫댓글 영화 '8 1/2' 은 못 봤어요. 뮤지컬 영화 '나인'... 일단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멋진 모습과 그 목소리 때문에 저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는...^^ 저에게 내용은 좀 어려웠지만 음악이 참 좋았어요. '안되겠니' 슬픈 가사와 멜로디,,, 슬픈 노래...... 백지영의 목소리도 노래와 참 잘 어울리네요.

  • 작성자 10.03.11 22:41

    영화 8과 1/2는 비교적 최근에 다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나인은 아직 보지를 못했는데 솔직히 보고 싶다는 생각은 별루 없네요...., 그렇군요 "안 되겠니" 하고 물어보시니까 되는 군요~~ 역시나 무서버분 자유롭게님 ^^

  • 10.03.12 00:18

    '나인' 꼭 보세요~~~ 니콜 키드먼 매우 우아하고 아름답게 나오던데~~~ ^---^

  • 작성자 10.03.12 02:40

    저도 니콜 키드먼 정말 매력적인 뇨자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녀의 영화도 많이 보았고요~~ ㅋㅋㅋㅋ 그런데 아시는 것처럼 여기 비엔남이잖아요 ~~ 아시면서...., 귀국하면 어떻게 다운 받아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최근에 한국에서 미드 "Spartacus Blood and Sand" 라는 것을 보내줘서 심심하면 한편씩 보고 있습니다. 딥다 잔인하고 야~~ 해요 ^^

  • 10.03.12 11:09

    역시 영화는 영화 아닌것의 영화가 좋고, 재미 있어야 그 이야기도 흥미를 끄는 가 봅니다. 이 이야기는 원작이 재미 없음으로 흥행이 참패는 아니지만 그렇네요.

  • 작성자 10.03.13 23:33

    ㅋㅋㅋㅋ~ 또 흥행의 참패를 이야기하신다면...., 애고 앞으로 영화 선택에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 10.04.27 04:40

    8과 2/1을 참 좋아하고 멋진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나인을 꼭 봐야지 했는데 아직 까지 못봤네요.. 근데 본 사람들 평이 별로네요..

  • 작성자 10.06.23 00:13

    8과 1/2..., 원작에 대한 너무 강렬한 감동 때문에 제 경우는 나인을 안 볼 생각입니다. 뭐 취향은 다양한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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