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0대 중후반 부부 입니다. 부모님중 한분이 아프셔서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저희가정은 요양병원비로 30만원을 보탭니다.
사실 30만원 작다면 작은돈 이고 크다면 큰돈 입니다. 저희는 솔직히 빠듯한 생활에 감당하기 쉬운금액은 아닙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저희는 금전적으로 보탤수 있는 분들이 합쳐서 3가정 입니다.
누나는 20만원 저희 남동생과 저희는 각각 30만원씩 합쳐서 총 80만원과 나라에서 제공해주는 돈을 보탭니다
저희부부에게 만약 온전히 80만원을 부담하라고 했다면 정말 힘들었을것입니다. 하지만 돈을 함께 부담할수 있는 가족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희는 슬하에 한명의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저희 노후 외동아이에게 책임지라고 해야 할까요?
부부가 맡벌이를 해도 쉽지 않네요 . 돈을 열심히 모아도 큰돈 나갈일은 생깁니다.
노후는 커녕 현실도 힘드네요
노후에 가난한 것은 피를 말립니다.
저희는 40대 부부 입니다. 곧 50대에 접어듭니다.
아이에게 저희 노후에 돈을 보태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과연 미래에 함께 돈을 보탤 형제가 없는 저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저희 노후에 돈을 보태라고 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데 . 사실 생활비도 빠듯한데 쉬운 금액은 아니네요 .
나라에서 65세이상 장기요양등급 1~5등급을 받으면 집에 있던 아파서 요양병원에 가던 매달 30만원씩 나옵니다.
일단 . 성별과 나이기준으로 설계서를 받아서 금액을 확인해보세요
나이가 있어도. 지병이 있어도 가입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