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마음을 채우는 쉼터 cafe.daum.net/duaud14010
♡마음을 다스리는 글♡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징기스칸 -
♡파도소리님의-★자작시*수필♡
*♡그리움의 바다 ♡*
저녁노을 붉게 물든
먼 하늘 아래
푸른 바다가 넘실댄다
바람결에 들려 오는
이름 모를 새들의 울음 소리도
그옛날 어머니의 자장가 처럼 들리고
바다 한가운데
외로이 떠잇는 작은 배 하나
그리운 님 오심을
기다리기 라도 하는듯
힘없이 말없이 조용한 바다 위에
오늘도 그림움 찿아
조용히 기다린다.
결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습관은,
한편으로는 불만을 낳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월감을 낳을 뿐입니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기가 죽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힘이 솟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는 안돼'라는 생각 쪽이 훨씬 우세 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 지구상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당신만의 장점과 단점,
재능을 가진 개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환경이나 인생경험,
사물에 대한 견해,
생각하는 방식이 서로 어우러져서 당신은
어느누구와도 같지 않은
당신만의 독특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더 낫다,
누가 더 모자르다.'고 말할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일 뿐입니다.
다만 나의 장점,
나의 재능을 얼마만큼
잘 사용하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 좋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