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교병에서 활동 중인 평화(닉넴)의 뒷북 증거! ＞

[하늘을 보다]

< 무교병에서 활동 중인 평화(닉넴)의 뒷북 증거! >

무교병 카페에서 각자의 생각, 각자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카페의 성격과 다른 활동은 건강한 지식인, 지성인이 하지 않는 행동, 뒷북치는 행동이므로 많은 이들이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무교병에서 평화(닉넴)으로 활동하는 분! 

남의 뒤통수를 치시려고 애쓰는데, 그럴수록 평화님의 말씀이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무교병 다른 분의 글의 활동까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손봉호 교수님에 대하여 글을 쓴 날자는 2013-11-25 20:13입니다(자료-1 참조).

무교병의 다른 분들께서 댓글을 다신 마지막 댓글이 2013-11-27 15:09입니다.

그리고 평화님의 첫 댓글이 2013-11-28 04:32입니다. 이것은 제가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2013-12-02 07:43에 달린 댓글은 뒷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저를 간 보시나 본데, 기분은 더럽지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댓글의 내용도 참 그렇더군요.

"우리가 비판에 앞서서 바른 시각으로 들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할듯 합니다./ 손봉호 장로님을 너무 비판하지 맙시다. 그래도 바른말 하시는 분 아니십니까?" 

평화님은 손봉호 교수님께서 그동안 하신 말씀을 보고 바른말이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참고로,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 운영진 중에 **한자락(오ㅇㅁ)의 무교병에서의 과거활동을(자료-2 참조) 보면 첩자, 프락치 수준은 아니고 동네 ***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2013년 5월 1일 제천 기도 동산으로 오목사 사임 권유하러 가신다는 얘기가 무교병에 올라왔습니다 ]라는 글을 보시겠습니다.

[ 2013년 5월 1일 제천 기도 동산으로 오목사 사임 권유하러 가신다는 얘기가 무교병에 올라왔습니다 ]

100%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오늘 그 장로님을 위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무교병에 글 올린 분도, 그게 사실이냐고 하면서 질문 형식으로 올렸는데, 사실이길 바라고 그 장로님이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담대하게 오목사 사임을 선포하실 수 있게 기도 했으면 합니다.

그런 장로님들 덕분에 아직은 우리교회에서 희망의 불씨가 살아 있음을 확인합니다.

오목사가 사임해야지만, 우리 교회도 살고, 오목사 자신도 진정으로 사는 것이라 믿습니다.

추신: 이 글은 삭제 당했고, 이 글 쓰신 분이 왜 삭제했냐고, 무교병 운영자에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군요.

        그리고, 3:30분 교회 버스로 출발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장로님들 힘내세요. 파이팅 입니다!!

추 추신: 총 10 분 가셨답니다. 무교병에서 어떤 분이 인증샷 찍어서 올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나중에 무교병에 인증샀 올라오면, 확인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그때까지 제가 강퇴 당하지 않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댓글]

◉ 한세ㅅ:

   정말이십니까?

   당연히 

   그 장로님의 뜨거운 마음을 위해

   늦어지만 오정현 목사의 바른 판단력과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하루동안 xx하며

   간절히

   아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행동하는 ㅁㅇ:

   새벽에 기도했습니다! 은퇴하시고 양심선언하신 우리 장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샬ㄹ!:

  감사 감사드리며 마음모아 모아서 중보합니다.

윗글과 댓글들을 보면 그동안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은퇴 장로들과 운영진들과의 짜고 치는 꼼수, 고스톱에 사랑의교회의 착하고 착한 성도님들과 교역자님들과 오정현 담임목사님과 윤난영 사모님이 당한 것을 생각하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이런 자들의 말에 속아 지금도 여전히 날뛰고 있는 ㅅ회넷 사람들!

머리는 장식용이 아니라는 것을….

불쌍합니다.

이제는 다른 분들께 ㅅ회넷을 용서하고 품자고는 더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저만은 불쌍하게 여기고 싶습니다.

(자료-1) 참조:

(자료-2) 참조:

[가브리엘]

손봉호?!!! 그래도 바른말을 해? 그가 정말 바른 말을 한다면 그는 이미 아프리카에 가 있어야만 될 사람 아닌가요?

[무아]

저도 한번씩 한꺼번에읽다가 지난것에댓글다는데유.안들어오다가.참을수없는것들에대한 분노랄까,,댓글이라도달고있슴다..뒷북치는거좀봐주세여..어짿든 ㅅ은 괴수중의괴수입니다..나쁜 ㄴ입니다..딱! 개관적으로봐도..

[하늘을 보다]

무아님, 반갑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 뒷북은 시간차를 말씀드린 게 아니라, 시간과 내용을 포함하여 내용에 비중을 더 둔 뒷북을 말하는 것입니다.

무아님께서 13.11.26. 23:35부터 무교병에 댓글 다시고, 지금 이시간까지 9건의 댓글을 다셨습니다.
저는 순수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현실은 자꾸 그렇게 되지 않게 되네요.
ㅅ회넷이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밸이 꼬일 때는 무교병에 와서 더 장난질을 하더군요.(통계상으로 볼 때)

[msk1]

바른말이 뭔지 그런말이 뭔지 구분도 못하는 영적으로 꽉 막힌사람이군요 심하게 말하자면 무식이

[msk1]

좁쌀 영감이에요 어디에든 간섭하고 거들어야되는 성격. 아이고 ㅈ ㅅ 더럽게 없는인간

[가브리엘]

어찌 딱 맞는 표현 ~좁쌀영감!!ㅎ ㅎ ㅎ

[무아]

좁쌀영감 ..ㅎㅎ..

[올빼미]

그런사람을 옹호하는 평화님의 정체성을 알고싶습니다
그런댓글 달고 싶으면 저쪽으로 가세요 번지수가 틀렸음다

[요나단]

평화님의 귀에는 손노인의 횡설수설이 바른 말로 들린다는 말이네요.
평화님이 무교병에 들어온 이유를 알고 싶네요.
교란의 임무를 띠고 들어온 첩자세요? 아니면 길 잘 못찾아 들어온 어리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