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 역시 우리도 반짝성 인 것 같다
시작은 뭐든지 할 것같았는데
카페지기 양도 한다고 공지 올려 놓았다고 책임 다 한건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후배에게 동기들 간의 일을 맡겨놓는 건 더 우스운 일인 것 같고
모두 일이 바빠서 양수 할 사람도 없는 것 같은데
이만하는 건 어떨까
이용한 사람도 이용당한 사람도 없는 것 같은데 왠지 서운하다
나도 특별히 말할 자격은 없지만
첫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저야 스팸이나 지워드리는 일밖에.. 4463반 선배님들께서 자주 들러 소식 전하고 올려주면 좋을텐데... 선생님께서도 안타까와 하시고... 그렇다고 저 혼자 놀수도 없는일... 대책을 세워주시면... 아니면 제 맘대로 해도 되겠는지요? ㅎㅎㅎ 긴 방학 끝내시고 이제 좀 개학들 하세요 봄이 끝나갑니다.
노검객 그래도 없는것 보다 나으니 천천히 가세
첫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저야 스팸이나 지워드리는 일밖에.. 4463반 선배님들께서 자주 들러 소식 전하고 올려주면 좋을텐데... 선생님께서도 안타까와 하시고... 그렇다고 저 혼자 놀수도 없는일... 대책을 세워주시면... 아니면 제 맘대로 해도 되겠는지요? ㅎㅎㅎ 긴 방학 끝내시고 이제 좀 개학들 하세요 봄이 끝나갑니다.
노검객 그래도 없는것 보다 나으니 천천히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