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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카페 게시글
궁금해요.Q&A 미안해 죽겠어요
바비.woman 추천 0 조회 100 05.07.12 20: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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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3 00:07

    첫댓글 글세 심바는 그런 행동은 안했는데.....다만 아무도 없는 시간에는 현관앞에서 누워있지요...현관문을 긁거나 낑낑대지는 않던데....바비가 산책가고 싶어서 그런가봐요,,,,,,하루종일 제가 자면 자기도 옆에서 하루종일 자요,,,,,걱정하지마세요....좀 크면 나아질거에요......바비언제 봐야하는데.....

  • 05.07.13 11:44

    강아지들은 어린아이랑 똑같아요~ "어야가자~"하면 환장을 하죠~ 왜 어린 아이들하고 강아지들은 집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는지...

  • 작성자 05.07.13 13:09

    아하 ~ 그럼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이제야 맘이 푹 놓이 네요 .. 글구 유스티나정님~비안오는날 전화 드릴께요 그럼 그때 공원에서 만나요~

  • 05.07.15 18:11

    나오미는 거품까지 물더라구요 한달정도지나서 창문을 활짝열고 볼수 있게 해주었더니 거품물고 낑낑데는거 없어졌어요 대신 내가 회사가는거빼고 잠시비우면 낑낑거려요^^ 밖을 볼수 있게 해주면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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