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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개인 소득 및 지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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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개인 소득과 지출을 보면 소득은 예상하회를 했고 지출은 같습니다
또한 물가를 보면 대부분이 예상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소득이 줄었고 지출은 같고 물가는 보합이면 앞으로 지출이 줄어 들것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결국 기업까지 생산이 줄어들수 있다고 보여지며 향후 12월이 되면서 금리인상에 대한 회의론이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11월 6일은 트럼프의 중간선거가 낑겨 있는데.. 요 몇일 미국주식이 빠지니 지지율도 좀 빠졌습니다
중간선거가 이제는 중요한것이 아니라 트럼프의 머릿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가 투자심리를
압박을 하고 있네요
하지만 요 몇달간 글로벌 나라경제를 보면 아직도 저는 90년대의 IMF 의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슬슬 아르헨티나 등,,여렷나라들이 조금씩 해결점을 찾고 해결을 하고 있으니 좀 있으면 안정화가
되리라 봅니다
한국을 보겠습니다
대외건정성 세계1위를 무색할 만큼 쪽도 못쓰고 힘없이 가라 앉았습니다
신용융자가 2017년 8월부터 급등을 하더니
2018 년 5~6월 꼭지를 찍고 하락을 하다 재차 상승을 하고는 8월을 기점으로 신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현재 10조 5천억 입니다
1차 반대매매 포지션이 나왔고 이번이 2차 반대매매 포지션입니다
어디에서 끝을 볼지 모르겠지만 10조에 와야 신용이 안정화가 되지 않을까 봅니다
몇일전 반등이 오면 단기저점으로 오고 다시 빠질것이다 라고 얘기 드렸습니다
금요일부터는 과매도 구간으로 들어섰다고 보고 있습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글로벌 경제는 7회말~ 8회초 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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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은 예전과 달리 미중무역과 금리로 한정된 뉴스들만 보입니다
개인신용 잔고율만 조회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어제 한참 찼다가 투자금융협회에서 조회하니 통합으로 나오더라고요, 10조로 생각하시는 이유도 좀 궁금합니다 ^^;
각 증권 싸이트에서는 시장정보에 신용잔고가 나와 있습니다. 챠트까지 보실려면 키움에 가입하셔서 봐야 합니다 챠트까지 볼수 있습니다
왜 10 조 라고 생각하냐면요 (제 주관적 판단입니다)
몇년전 신용잔고 추의가 7조가 되니 말들이 많았습니다 곧 주식이 하락을 한다 반대매매가 쏟아질거다 등...
그런데 이걸 우습게 돌파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최고 13조원을 뛰어 넘었습니다 그리고 조정중인데 앞으로 향후 버블을 제대로 일으키는 조건에서
다시 7조까지 보낼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통화량 때문입니다
결국 신용화폐량이 많아지게 되면 저점 기준을 찾아야 하고 거기에 따른 하락 %를 조건을 달면 10조가 살짝깨져주고
나서야 새로운 방향으로 간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얘기드리지만 제 주관적 입니다
주가는 계속 빠집니다.
내년에도 지속 빠지며 개략 500~600선 정도까지 빠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왜 빠질까에 대한 분석이 필요없습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울나라는 경제위기 온다는 거 외국인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매매 하루에 1010억, 2006년 이후 최대, 2008년 금융위기때보다 반대매매 많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015482240232&NMBA
→ 이럴려고 여기까지 주가를 뺐던 거겠군요. 늦었지만 반대매매 당한 개미투자자들이 교훈을 얻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