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하자.
눈치보느라 자기 삶을 살지 못했다며 억울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차피 한 번밖에 살지 못하는 삶, 지멋대로 살라고 말합니다.
내가 어쩔수있는 것.
시간적으로는 미래이다.
나로인해서 변화가 것은 가능한 것은 미래. 과거(현재까지도)는 타임머신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그냥 지난 역사(환경)일뿐 내가 어떻게 변화시킬수없는 것이다.ㅈ
또 하나는 마음이다.
나 자신의 생각은 내 마음대로 할수있지만,
타인은 내마음대로 할수없다.
그 나름대로를 인정하고 협상하면서 함께해야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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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을
내 마음대로 되지않는다는 것으로 기분 상하는 경우가 있다.
'그 때 왜 그랬지?'
'저 사람은 왜 저러지?'
과거, 타인의 생각.
내가 어쩔수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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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 상황을 환경으로 인정하고
내가 어쩔수있는 것,
관계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협력하며 나름대로 추진하는 것.
즉
할수있는 것을
무리없이 하는 것이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삶을 이어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쩔수없는 것을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하고,
뜻대로 되지 않음을 원망하는 등의 쓸데없는 짓 없이
할수있는 것, 지속될수있는 것을 적근적으로 하며
마음껏
자기 마음대로 살아갑시다.
첫댓글 오늘만은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특히 행복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랑하는 것을 겁내지 않을 것이며,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또한 나를 사랑해주리라고 믿어 보리라.
글쓰기를 통해 성찰해나가시네요..읽으면서도 재미있습니다
마음껏 내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에 동감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