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줄 알았는데 또

[채실짱]

끝난글에 또 글을 써야 합니까?
저에게 일정이 있어서 마무리 하려고 준비합니다.
바보들 피를 보려고 작정한 모양입니다..
억지를 부려서 사실처럼 모함 매도하고 있고
그 카페에 불구경하는 분들 재미 있었겠습니다..
 
또 멘탈 약하고 무지한 사람들은 그게 사실이야?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나뿐 놈이네!! 하겠지만
바보 되지말고 진실, 거짓 정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그런 꾸민것에 속지마세요!!
속이 까진걸 보고도 속으면 정말 바보입니다
이 사람들 정말 정말 인간으로써 쓰레기 또라이들 입니다..
이번에 모르던 몇 사람 더 낚 였지요!!
그곳 댓글 참고하세요!!
 
이 들은 정보를 많이 가진것 같지만 해답이 없습니다.
글을 아는것 같은데 모르고 점잖은것 같은데 반대이고
마음속은 썩고 악취풍기는 이상한 기류의 활동입니다.
 
저는 이 싸움속에서 알리고 싶은말을 운영진에게
영상을 링크로 대체하여 전달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입니다.
못보신분 있다면 본문 글 그리고 여기 아래 영상보세요..

그리고 결정나면 이곳에 댓글로 메세지 주세요.
이 한줄로 할말을 대신했습니다..

싸울때 비굴하게 거짓말하고 내용없이 욕하고 빈속 드러내면 안됩니다.
그냥 화나면 18!!정도까지만!!
 
제가 나뿐짓 한짓을 여러분도 직접 보신건가요?
보신분 없고 카페로 오라!! 초청 받은 분 있죠..
제 느낌에 좋은 분들만 당시 제 카페로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와서 내가 실수하면 꼬트리 잡고
염탐하려는 수작이 였다는거죠!!
참 웃푼 이야기가 되는것 입니다..
 
나는 컨트롤 하는데 남의 마음은 건들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어요..

그들은 이간질 하려 했지요..
알고 있었습니다..
본 카페는 공개 카페이고 카페를
운영하려면 리더(역활)카페법이나 예의는 있어야 합니다
 
가입후 아직 댓글도 안쓰고 있는 분들중에도
그런분들 있을 수 있겠지만 게의치 않습니다.
심지어는 카페가 회원도 없고 작다고
흉 보기까지 하는놈들.. 공개된 내용도 모르는 장님들이죠..
불구경 글 좋아하시는 분들 보세요!!
 
제가 실천력 하나는 끝을 봅니다.
추가공지없이 실행하겠습니다!!
가입하고 게시판에 자기소개나 정회원 신청 질문 글이라도
한번 안쓰신분은 3월 말에 모두 강퇴시키겠습니다!!
그곳 운영자 처럼 죽였다! 살렸다 이런거 안합니다..
 
본 카페는 활동하는 회원들 10명이라도 편하게 해드릴 생각입니다.
저는 산전수전 격은 편에 속하고 정신력이 있거든요.
 
만약 아직도 뒤통수칠려고 남아 있다면 그만하라고 말리고 싶습니다..
공개로 까발림니다!!
이글 보시고 나가시거나
카페활동 자기를 마음을 표현 하면서 바르게 사시기 바람니다!!
 
본 카페에 계신분들 전자카페 있는 사람도 모르고있는 것인데 
본문 글 못보시는 분들 있을테니 이들 생각과 대화 수준을 보시라고
이 링크는 내용을 옴겨 보겠습니다.
제가 회원 초청해서 오라고 했던것입니다..
+++끝난일을 또 묶으려고 수작합니다만+++
운영진 분들께 문의합니다.
반숙 (경산)추천 0조회 41324.02.26 15:03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예전에 채실장님이 저에게 본인 카페에 가입하라고 쪽지가 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입을 안했습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이적행위나 다름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존에 함께 활동하던 회원들은 자기가 만든 카페로 초대해도 되는 건가요?
운영진분들께 문의합니다~
이런 행위를 해도 되는 건가요? 
 
 낭만농부(경남)
24.02.26 17:13
첫댓글 나도 받고 가입 했지만 어느날 접근 금지 되어 있어요 ㅋㅋㅋ
이유야 글 한자 안썼으니까 ㅎㅎ
 
 임또순(전남)
24.02.26 18:11
운영진문의하실필요 없어요.
19세이상성인이 가입하고시픈곳 가입하심 됩니다
 
 반숙 (경산)
작성자 24.02.26 20:33
저의 질문은 제가 가입 해도 되냐는 것이 아닙니다~!
회원들에게 자기 카페로 초대하는 행위가 정당 하냐는 것입니다~
 
 임또순(전남)
24.02.26 18:38
@반숙 (경산) 가입하셔도 됩니다.
저도 키보드연주인카페에 가입되어있습니다.
====
낭만농부(경남)
뭘 숨기고 약점 모아서
인기 얻어서 운영자 되 보려고?
이런 짓한 놈입니다..
시간나면 이곳 댓글로 본 카페 찾아오는 광고 하나 올리겠습니다.
==
여기서는 임또순님!! 파이팅입니다.
카페법이 그렇습니다..
복수가입해도 되고 회원끼리 초청해도 되고..
이사람은 원래 키보드연주인 카페에서 할동하다가 지금은 전자카페에서 운영자 합니다.
또 하나 키보드 연주인카페에서 몇일 활동할때 나랑 의견이 맞은적이 있습니다.만 응대를 안했습니다. 
그곳 카페지기 하는일이 못마땅하고 이상한걸 조금은 아는 사람입니다.
 
그곳 카페지기가 나를 강등시키고 강퇴 시킬때 의하해하며 지켜 봤지요.
여러분 그러니 답은 이미 나와 있었지요.
잘못해서 짤린게 아니고 카페지기의 무능한 오기적 횡포로 그냥 잘린것입니다
운영자 쯤 되면 카페법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운영자에게 감사하다 말 전하고
"채실짱" 뭐하는 놈인지 찾아 보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번 댓글한 놈들 나보고 잘못 사과하라는데 미안한데
내용 몇번 돌아봐도 사과 할께 없어서 못합니다.
 
카페로 초청 받은게 무슨 비밀스런 일이라고
그걸또 트집을 잡는 수준입니다.
연주가 늘려면 악보접고 치라고
여동생한테 한 이 이야기인데
그 발단은 반숙이라는 회원이 말을 옴긴것 입니다,
 
참 바보스럽습니다..
여러분 글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제발 참으세요!!
유튜브나 카페 들여다보면 내 주변에서 
같이 활동하면 좋겠다 싶으면 초대 했다 말입니다.
 
요즘음 초대 안하고
카페 이름 "인생을준비하는사람들"
다음 검색창 "채실짱" 치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미워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다만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이들은 스스로 더러운 속내를 깠습니다..
아니 이건 글쓴걸로 이해하는 제 생각입니다
수험료 안내고 경험얻고 알게되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래서 제가 너무감사하다!!라고 한것입니다.
 
이 들을 설명하는데 긴말이 필요하지도 않았지만
자기 자신의 입으로 한말들 이 사람들 속 마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기에 남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상대 마음을 읽는다고 하는 사람들 이더군요..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거짓으로는 저를 낚지 못합니다..
또 긴글이 됬습니다.. 이 페이지로 쓸모없는 이놈들 이야기는 덮겠습니다
저는 인생을 희노애락을 즐길줄 아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가 행동하고 자기가 책임지는것이다!!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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