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덧없는 내 인생
평범 이광정
하짓날 하루해도
그다지도 길고 긴데
내 인생 팔십사 년
지금 와 되돌 아 보면
그것도 엊그제 같구나
이런저런 인연으로
갈등과 알력속에
만나고 헤어지는 게 우리의 삶
이제는 헤어질 일만 남은 것 같아
씁쓸함을 숨길 수 없네
좋은 생각 좋은 말
그리고 좋은 행동으로
감사와 배려
누구와도 사랑하며
남은 생이라도 열심히 살아야지
우측 앞쪽 반시계방향 이광정 김정남 신춘웅 전무근
카페 게시글
문단
평범 이광정 24.1.28
이종열
추천 1
조회 21
24.01.28 22: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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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심과 함께 합니다.
건안하셔…
고마워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