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땐 유난히도 트래커들 이 몰려들고 있다고
가이드 앞 세워 줄 지어 가는 트래커들이
어는곳이든 참 많기도 하다
이곳 저곳 지명을 사전에 공부 파고파고 해서 간
길동은
연실 저 곳이 어디고 이곳은 어디고 혀 발음이
부정확해도 욜심 설명 해주는데
사실
내 귀엔 그저 스쳐지나갈뿐
고개만 끄덕 끄덕.
남미 에 파타고니아 트래킹.
과
거의 비슷하다고 본다
파타고니아 에선 빙하가 둘러있었고
이곳은 꽃들이 둘러있고
죤뮤어 트래킹 은
설산과 꽃.
설산이 녹아 거대한 호수 등등
다양 한 길 이고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 은
높은 고산 이므로
설산중 엔 최고 으뜸 이다
피크 엘 올라보고 알게돼였다
남미 산.
유럽 산.
미국 산.
네팔 히말라야 산.
세계 어느 산이든지
나름 색깔 이 있고
성향이 특히 하다
그중에 우리나라산 은
맵다고
나
갠적으로 표한다
첫댓글 우와! 너무 멋지네요 ㅋㅋ 좋은 구경하네여 ㅋㅋ
땡큐!
들꽃 잔치가 있어 알프스 몽블랑
길 걷기 좋았어요
가 볼만한곳 ㅡㅡㅡ정답 ㅋㅋ
아름답고 멋진곳이네요~
부럽다요^^
백 패킹 !
저렴한 가격 인 대신 완전 몸 으로 때우는
각자 도생! 수준
어찌 어찌 조가 잘 이루어져
맨날 마시고. 즐기고
하루 진행 끝나 텐트촌 도착 즉시
근처 마트로 달려가
술. 고기. 채소.과일등등
구입해 온거 먹고 .마시고
식사시간 2시간 이내로
아침 6시 기상
얼렁 빨리 아침밥 해 먹고
텐드 걷고 가방 싸고
8시 출발
오후 5-6시 텐트촌 도착
어찌 하루해가 짧은지
정신없는 하루 금방 지나지
좋은곳에 갔다 오셨네요 너무 부러워요~~~~ㅎㅎ
구경 한번 잘 했는데
제 남편은 컴백홈 후 드러누윘슈
맘 같아선 거뜬 해낼줄 알았던
백패킹 여행.
하루.이틀도 아닌 텐트치고 걷고
9일 동안 걷고
평균 17키로 엎 ㅡㅡ 다운
가방무게야 7,8키로
아무나 백패킹 하는거 아닌데 라고
시방
나. 살려 이러구 있슈
너무 멋지십니다. 꼭 가보고싶은 몽블랑둘레길입니다~
네
맞습니다
시즌 막 시작이라 날씨는 완전 좋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로 지낼만 했는데
7월 중순 이 최고 날씨라 던데
대신 그땐 텐트촌이나 산장 구하가
숙소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라고
또한 물가가 눈 티나오게 겁나게 오른다네요
특히
샤모니 숙소는 머 ㅡㅡㅡ 완전 최고가
비싸네 머네 해도
샤모니 동네 각 나라 트래커들 구경도
멋진 산 보듯 사람구경도 한몫 하더군여
아후
정말 멋지네요...
대단하세요~~~
그냥 걷기 딱 좋더라구.
산장 에서 맥주 일잔맛은
그림 속 에 있어 그런지 비싸서 그런지
맛 나게 마셨지
스위스. 이태리. 프랑스
국경 넘는 고개들
그림만 보다가 직접 발길 해보는것도
여행 중 하나
몽블랑 산을 중심으로 둘레길 걷기
그냥 걷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