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元氣で暮らせよなんて優しい言葉
言って欲しくなかったわ
あなたへの想いを それじゃ
たち切る力も 弱まるわ
差し出した傘も傘も受けとらずに
雨の中へと消えた人
見送れば もう小さな影ばかり
私も濡れる 遣らずの雨
2.
幸せつかめぬように生まれて來たと
飮んであなたは笑ってた
二人して探してみれば
見つけることも 出來たはず
その胸に泣いて泣いてくずれ落ち
あれが最後の夜でした
追ったってもう今では無馱なこと
私の淚 遣らずの雨
追いかける夢に 夢に疲れたら
どうか歸って この町に
見送れば もう遙かに消えてゆく
私も濡れる 遣らずの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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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건강하게 살아란 다정스런 말
듣고 싶지는 않았었어
당신을 향한 마음을 그러면
끊어버릴 힘도 약해져요
내미는 우산도 우산도 받지않고 '
빗속으로 사라진 사람
바라보면 벌써 자그마한 모습뿐
나도 젖어드는 야라즈의 비
二.
행복 붙잡을수 없게 태어났다고
마시고는 당신은 웃고 있었어
둘이서 찾아 봤으면
찾을수도 있었을건데
그가슴에 울며울며 무너져내린
그것이 미지막의 밤이었어요
뒤쫓아 봐야 이젠 헛된 일
나의 눈물 야라즈의 비
뒤쫓아가는 꿈에 꿈에 지치면
부디 돌아와요 이 마을로
바라보면 벌써멀리 사라져가네
나도 젖어드는 야라즈의 비
편집: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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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게 감상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