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와진의형 안상수 입니다
매일 들어와서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안부도 전해주고 해야하는데 전국을 누비고다니며 살다보니 그런 시간을 내기가 힘들다는 변명을 먼저 드려봅니다.
간혹 드러와서 눈팅만 하고 갈때가 많습니다.
답글이 없다고 그리고 큰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실수도있지만
조금만 이해해 주시고 저희 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가 자리잡히는대로 링크를 연결해서 우리 회원님들과 소통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변함없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길 기도합니다.
죄송한마음을 전하면서 추운오늘하루 건강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싸이트로 오셔서 많은 정보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항상 지켜보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부디 두분 건강하세요^^
오렌만에 오셨먼유 저도데
눈팅 그런 단어도 사용 할줄 아시고 조만간에 찾아 뵐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늦엇네요....혹시 보실지 모르겟지만...ㄴ.이세대가...디지탈반응을 못해요...그래도 맘은 폭발적이예요
전 부산인데요....사는게 바빠서....정말! 혹시 부산오심 만나고싶어요.저의 첫 레코드판이 .수와진이엇어요..잊을수가없어요.
꼭 부산가게되면 소식 올리겠습니다.^^
가입후 한두번인 회원입니다
무조건 신뢰합니다
암걱정 마시고 건강잃지않기만 바랍니다
영종도 가까이 살고 있었는데 이리도 무심하였네요 ㅜㅜ 사랑더하기 인천본회 보고 깜놀했어요~ 큰아이 대입시 끝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오빠 잊고 있었어요~~ 20년전 결혼 앞두고 마산에서 길거리 공연중 우연히 만나 차마시며 제보물 1호 오빠 신문스크랩 앨범 준 작은소녀 은숙이 기억하시리라 믿어요~ 인천대교 타고 나가서 20 년전 추억의 시간 되돌리고 싶네용~^^ 꼭 연락주세요~ 영종도에서 김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