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금은 '6002의 기적' 이라고 부르고 싶어요..(제 마음은요..이래요..)
어떻게 보면 지난 재중때보다 상황이 더 힘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유를 따지자면 방학식이 없고, 분위기가..유천 군대간다...가 아니고, 팬미팅한다....이런 분위기..
보아하니, 여러 사정상 다른 팬싸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고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더군다나...6002원씩 모이는 6002의 기적을 일궈준 텔존회원님들......우리 서로 토닥토닥..감사해요.
또 6002의 기적을 제안해주시고 매일 자양강장제처럼 게시글을 부어주신 페이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첫 몰꼬를 터주신 내사랑유천님도 감사드리고
통큰 면모를 보여주신 여러 텔존님들...정말 감사드려요..
1. 모금목표액 : 2,200,000
2. 총모금액 : 2,201,720원
--출금액 : 300,000원 (손수건 100매 제작비)
--현잔액 : 1,901,720원 (기부+ 우편비용 2만 예상)
3. 모금달성 / 1,720원 초과
첫댓글 짝짝짝~
비더원님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비더원님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비더원님 수고 많으셨어요~~^^//
어제 노란손수건 받고 자랑하다가 갖고싶어하는 유천빠 수니 한테 줘어요~^^ 모금액이 넘어서 다행이네요~
한번더 기부금 내려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아차 햇었는데~~^^;;
비더원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면목이 없어서 그냥 계단옆에 퍼질러 앉아있다 왔어요 ^^
비더원님 정말 애쓰셨어요
텔존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이래서 온도니에 딱풀 붙이고
여기 이곳에 떠~억 붙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