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삶의 전부, 관심의 전부인 우리
다들 처음하는 일은 망설이고 어려워합니다. 걸음마도 운동도 처음먹어보는 음식도 다들 어려워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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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출애굽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리신 명령은 그들에게는 다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겐 늘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께서 계셨습니다.
만나를 내려주시고 가야할 길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을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이 내용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쏟으시는 관심과 사랑이 보입니다.
과연 그 시대에만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관심을 두셨을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바라보면 얼마나 우리에게 관심과 사랑을 쏟으시는 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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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가 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통해 지구에서 살 수 있도록 해주셨고 사람들의 얼굴은 다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 인체도 그냥 만드신 것이 아니라 세세히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이토록 하나님께서 관심과 사랑을 주셨는 데 어떻게 하나님께 보답드려야할까요?
하나님께 보답드릴 수 있는 방법
그 방법은 너무나 확실하게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요한일서 4장 8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 4장 11절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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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써 닮은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닮은 자로써 78억 인류와 가족과 이웃과 같은 식구들끼리 사랑을 나눠야합니다.
처음해보셔서 망설이는 분들께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관심의 전부이자 사랑을 받고 있고 그렇기에 우리를 도와주시고 계셔서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요!
첫댓글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데 잊고 살아갈때가 많은것같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더 깨달아 사랑의 자녀로 변화입어 엘로힘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생명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음의 길 마다하지 않으셨
습니다. 우리는 엘로힘 하나님의 살과 피로 구원의 길을 가니 이제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은 영의 부모님이 가신 길,
그 길을 따라 찾지 못한 우리 형제 자매를 하늘 부모님의 품으로 인도해야겠습니다.
맞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영원불변의 사랑, 바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들이 세상에서 제일 복 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랑을 받은 자녀답게 한 영혼 살리는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사람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참으로 신비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파릇하게 돋아나는 새싹들, 형형색색의 꽃들, 바람, 공기등... 그리고 사람 ...
이런 만물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서로 사랑하라~!'
우리 아버지, 어머니께서 '사랑'의 실체이시니 그 자녀들이라면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형제, 자매 사랑하기를 꺼려한다면 뭔가 앞뒤가 안맞죠.
우리를 "내 관심의 전부"라고 말씀하시면서 사랑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외면하지 않고 우리 역시 실천하는 방법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꼭 되겠습니다~
누리고 있는 모든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생각해 보면 죄인에게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것 같습니다.
또한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천국소망을 허락받게 된 것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죠.78억 인구 가운데 가장 나약하고 부족한 자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나누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놀랍고 위대하신 사랑을 이제는 하늘가족들과 나누겠습니다
구원과 영생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