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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향기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안 상홍님
 
 
 
카페 게시글
어머니하나님의 향기 하나님의교회 설교 후기(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 관심과 사랑)
하라죠 추천 9 조회 38 24.02.12 22: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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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2 23:08

    첫댓글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데 잊고 살아갈때가 많은것같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더 깨달아 사랑의 자녀로 변화입어 엘로힘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 24.02.12 23:14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생명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음의 길 마다하지 않으셨
    습니다. 우리는 엘로힘 하나님의 살과 피로 구원의 길을 가니 이제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은 영의 부모님이 가신 길,
    그 길을 따라 찾지 못한 우리 형제 자매를 하늘 부모님의 품으로 인도해야겠습니다.

  • 24.02.12 23:14

    맞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영원불변의 사랑, 바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들이 세상에서 제일 복 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랑을 받은 자녀답게 한 영혼 살리는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 24.02.12 23:15

    세상에는 사람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참으로 신비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파릇하게 돋아나는 새싹들, 형형색색의 꽃들, 바람, 공기등... 그리고 사람 ...
    이런 만물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 24.02.12 23:19

    '서로 사랑하라~!'
    우리 아버지, 어머니께서 '사랑'의 실체이시니 그 자녀들이라면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형제, 자매 사랑하기를 꺼려한다면 뭔가 앞뒤가 안맞죠.
    우리를 "내 관심의 전부"라고 말씀하시면서 사랑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외면하지 않고 우리 역시 실천하는 방법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 24.02.12 23:25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꼭 되겠습니다~

  • 24.02.12 23:40

    누리고 있는 모든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생각해 보면 죄인에게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것 같습니다.
    또한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천국소망을 허락받게 된 것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죠.78억 인구 가운데 가장 나약하고 부족한 자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나누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 24.02.14 22:29

    하나님께서 주신 놀랍고 위대하신 사랑을 이제는 하늘가족들과 나누겠습니다
    구원과 영생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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