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 내려가 살만한 시기가 됐습니다. 8월 둘째추차 행운권입니다.
2매 무료이용권입니다.
이재붕/이재붕/이정구/신형철/박재준/신장식/이추영/오선섭/김용석/임영철/김명진/정용범/천종준 이상 13명입니다.
1매 무료이용권입니다.
한수민/최병철/박승주/고재섭/권인옥/유인식/이용재/이상훈/박은춘/장순석/윤동진/김진수/김철/김성철/신장식/이광대/임성혁/황정수/정세진/김재민/신윤진/김미향/진동명/서명노/한상호/문병찬/박세영/이정복/문종철/서성준 이상 30명입니다.
위의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특히, 이재붕님 2매 더블당첨 축하드립니다.
위이 모든 분들은 3개월내로 오셔서 문자로 본인 확인을 받으시고 이용권을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선배님께,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정말 오랜만에 안부 인사 올립니다. 작년부터 코로나 탓만은 아닐터인데 왜 그리도 마음의 여유가 없던지 낚시대를 한번도 펴질 못하다가 이번 여름 휴가를 이용하여 잠시 들렀습니다. 그런데 헉! 놀랐습니다. 돌고래를 열 마리나 풀어놓으셨더라요^^^ 제게 화도를 알려준 친구에게 사진을 보냈더니 빵하고 터졌습니다^^^ 오랜만에 들러서 이렇게 행운권까지 주시고 베풀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선배님과 댁내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조만간 찾아뵙고 대면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영문과 82학번 후배 올림
아 반갑습니다. 한동안 보이지 않아 궁금했었습니다. 건강하시죠. 내가 가마우지를 이겼습니다. 말도 안되는 억측이지만 30마리를 만났을 때는 미칠지경 이었지만, 지금은 이따금 한 마리 잠시 정찰하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환호를 올렸습니다. 내가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