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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 실수로 공지문이 삭제된 것 같아 자료 유지를 위해 간단히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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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접수시간이 있습니다.
- 10월6일(일) 1차 참석자 본인만 신청 가능 : 21:00부터
- 10월6일(일) 우수/일반회원 : 21:10부터 (본인 포함 2명까지)
"하늘이 내린 살아 숨쉬는 땅, 강원도!!!"
강원도 '원주굽이길' 이어걷기 2차는 자작나무 단풍이 곱게 물드는 제철 아름다움에
마추어 첫날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길과 풍광이 멋진 수산리 자작나무 임도를 걷고,
둘째날은 원주굽이길 12코스를 조합해 걷습니다.
<원주굽이길>은 원주 중심부에서 출발해 달팽이 모양으로 원주를 한 바퀴 돌아걷는
기존 걷기 좋은 숲길, 마을길, 물길 등을 연결한 총 400km 장거리 트레일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천리 도보여행"이라는 슬로건처럼 걸으며 조선왕조 500년간
강원의 수부도시로서 북원문화의 꽃을 피운 문화유산을 찾아 거칠고, 투박하며,
남성스러운 '감자바우' 같은 원주의 매력을 만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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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굽이길 12코스 <뱃재넘이길, 귀래면사무소~화당초등학교>
운남저수지와 뱃재를 거치며 마을안길과 숲길을 걸을 수 있는 명품길로 뱃재에서
화당리로 가는 길은 최고의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임도입니다.
또한 뱃재는 조선 단종왕이 1457년에 부론과 귀래를 거쳐 영월 청령포로 가는
유배길에 넘은 고개이기도 한 것처럼 역사적 이야기가 많은 곳입니다.
<자작나무>는 봄에는 물 오른 연두빛 상큼한 신록이, 여름은 그 푸르름이, 가을은
황금빛으로 물드는, 그리고 겨울에는 새하얀 수피를 지닌 자태가 어찌 그리 고울 수
있을까요? 역시 숲의 귀족, 숲의 여왕이라 불릴만합니다.
자작나무는 북국의 식물입니다.
북국에 사는 사람들은 자작나무를 신령스럽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자작나무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습니다.
눈 덮인 자작나무 하얀기둥 숲으로 마차를 몰고가는 영화 '닥터지바고'의 겨울 풍경,
장중한 음악을 배경으로 잎새 진 하얀 자작나무숲을 산책하는 영화 '차이코프스키',
그리고 바이칼 호수의 노란 단풍 군락을 이룬 자작나무들...
자작나무도 은행나무처럼 노랗게 단풍이 듭니다.
다른 단풍잎하고 달리 흰색의 표피와 어울리면서 기품이 더해집니다.
우리가 부르는 자작나무란 이름은 탈 때 '자작자작' 소리가 난다는 데서 유래합니다.
한자로는 흰 백, 자작나무 수, 나무 수자를 써서 백화수(白樺樹)라고 합니다.
자작나무 껍질은 종이의 대용이기도 해서 인도에선 자작나무 껍질에 불경을 써서
보관했고, 해인사 팔만대장경의 일부 역시 자작나무로 만들어졌다지요. 우리나라
경주 천마총의 말안장 장식에 그린 천마도의 재료도 자작나무 껍질이랍니다.
우리나라에 자작나무숲으로 알려진 곳은 인제군 남면 수산리와 인제읍 원대리,
그리고 태백산 삼수령 입구의 자작나무숲을 한국의 3대 자작나무숲으로 꼽습니다.
이번에는 인제군 <수산리>와 <원대리>자작나무숲의 아름다운 단풍길을 걷습니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국유림으로 138ha에 자작나무 690,000본을 조림하여
2008년부터 25ha를 '숲속 유치원'으로 꾸미기 시작, 현재 3.5km에 이르는 세 개의
숲 탐방로를 조성했습니다.
▶인제 수산리 자작나무숲은 원대리에 비해 규모가 더 큰 사유림입니다. 제지회사
동해펄프가 응봉산 골짜기 600ha에 180만여 그루를 심었으며, 해발 450~580m에
걸쳐있는 임도는 대체로 평탄한 5~6시간 정도의 편한 트래킹 코스가 있습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숲속으로 들어가 산책하는데 적격이라면, 수산리 임도는
멀찍이서 능선에 펼쳐지는 자작나무를 바라보며 걷는 맛이 일품입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 및 내용 | |||
▶일 시 | 2019년 10월 26일(토)~27일(일) 당산06:30, 양재07:00, 죽전07:10 | ||
▶도보 코스 | ▷걷는 코스 루트 - 원주굽이길 12코스 : 17.1km / 6시간 / 보통 - 원대리 자작나무숲 : 9.5km / 3시간 / 보통 - 수산리 자작나무숲 : 11km / 4시간 / 쉬움 | ||
▷걷는 거리 / 시간 - 첫째날(토) : 오전 : 원대리 9.5km / 3시간 내외 오후 : 수산리 11km / 4시간 내외 - 둘째날(일) : 원주굽이길 17.1km / 6시간 내외 | 걷기 | ▷속도 : 초급 ▷고도 : 중급 ▷거리 : 중급 | |
▶모집 인원 | 총13명 - 1차 21:00부터 우선접수는 1차 참석자 본인만, - 2차 21:10부터 접수는 우수/일반회원 본인 포함 2인까지) - 맨 뒤 좌석 10번~13번은 앞좌석과의 간격이 좁아 본인 희망시만 접수합니다. | ||
▶회 비 | ▷1인당 145,000원 (비회원 동행 회비는 15만원) (참가 승인 후 24시간 이내 입금 바랍니다.) ※회비는 13명 신청 기준 대략의 예상 금액이며, 참석인원 등에 따라 진행 후 참가자 1/N로 비용을 정산하며 잔액 환불 또는 추가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10-097-037546 예금주 : 신*희(토로) . ▷회비 내역 : 왕복 버스비(16인승미니버스), 카페 찬조금 1천원, 숙박1박, 식사(5식) | ||
▶식 사 | *첫째날 : 아침-김밥 점심-질경이밥정식 저녁-고추장삼겹살구이 *둘째날 : 아침-동태찌개 점심-닭도리탕+감자전 | ||
▶모임 장소 | ▷만나는 곳 (아래 약도 참조) ** 양재역 만나는 장소가 1번 출구 밖 수협은행 앞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1차>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 06:30 <2차>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 출구 밖 전방 100m 수협은행 = 07:00 <3차>죽전 간이정류장 = 07:10
*정시에 출발합니다. 승차장소를 정확히 모르시면 여유있게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헤어지는 곳 : (죽전) / 양재역 / (당산역) | ||
▶준비물 | ※발도행 리본과 수첩 (없을 경우 댓글로 신청하여 현장 구매합니다.) ※발도행 리본과 수첩이 없는 회원은 참석하실 수 없습니다. ※매 걷기 후에는 리딩자의 서명/도장 등을 받아 걷기 기록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 짬짬이 먹을 간식과 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은 복장 (보온)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 ||
▶주의 사항 |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 발도행에서 여행일이 겹치는 여행도보가 있을 시 먼저 신청한 여행을 취소하고 다른 여행도보를 신청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 걷기 후 비공식 행사인 식사(뒤풀이)가 있으면, 1차에 한하여 진행자 식대를 참석자가 1/N로 나눠서 부담합니다. | ||
▶기 타 |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여행 후 전체 정산하여, 1인당 1일 3천원/ 2일 5천원 / 3일 7천원 이상 남은 잔액은 카페 기준에 의거하여 잔액을 환불하며, 그 이하로 남은 여행경비는 카페 기금으로 귀속되어 사회공공사업과 운영자금 등에 사용됩니다. | ||
▶진 행 | 토로 <010-4640-4978 > |
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
* 취소하시는 분들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반드시 총무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취소금 환불계좌를 알려주셔서 원활한 진행이 되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 |
신청 취소 시 | ▷신청직후 출발 7일 이전 전체회비의 100% 단, 3,000원 패널티 적용 ▷출발 5~7일 전체회비의 70% ▷출발 4~3일 전체회비의 60% ▷출발 2일전 ~출발24시간 전 전체회비의 50% ▷출발 24시간 전~출발 당일 환불 없음 *위의 날짜기준은 출발시간을 기준하여 산정합니다. |
<< 동선 따라 일정 미리 둘러보기> (사진은 인터넷 검색)
<<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
자작나무숲 위치와 이번 여행에서 걸을 구간을 초록색 선으로 표시해 보았습니다.
오전에 원대리 숲길(9.5km)을 먼저 걷고, 오후에 수산리 임도(11km)를 걷겠습니다.
20~30m 높이로 자라는 자작나무는 햇빛을 흡수하기 위해 높은 가지인 우듬지를 제외하고는
스스로 모든 가지를 도태시키는 아픔을 감수합니다.
가지가 떨어지면서 생긴 검은 생채기가 하얀 껍질과 어우러져 기하학적 무늬를 연출합니다.
아픈 만큼 성숙한 자작나무의 나이테 속에는 인고의 세월과 세상의 모든 빛들이 차곡차곡 저장돼
있는 셈입니다.
가을이 되면 자작나무 숲은 샛노란 단풍으로 우아하게 물이 듭니다.
다른 단풍잎과 달리 흰색의 표피와 어울리면서 기품을 더합니다.
원대리 안내초소 주차장에서부터 완만한 임도를 따라 3.2km를 걸으면 자작나무숲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자작나무 숲속으로 들어가 총 3.5km에 이르는 세 개의 숲 탐방로를 각자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산책한 후 원대임도를 따라 하산합니다.
<< 인제 수산리 자작나무숲 >>
사진에서 능선을 자르듯이 난 길이 보이세요?
바위산 허리를 두른 임도를 따라 조성된 트래킹 코스입니다.
임도를 따라 걸으며 길과 숲이 멋지게 어울리는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하며 걷습니다.
수산리 자작나무숲은 노랗게 물들어가는 자작나무 잎과 하얀 속살 같은 나무 가지, 그리고 만추의
다른 붉은 단풍들이 화려하게 어울려 황홀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사진 오른쪽 위처럼 자작나무가 군락을 이루어 한반도 지형이 만들어진 곳도 있습니다.
임도 위에서 내려다 본 한반도 지형으로 가는 임도 풍경입니다.
임도를 한 바퀴 돌아내려온 후 시간이 되면 한반도 지형을 이루는 숲 가까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한반도 지형 숲으로 가는 임도 풍경입니다.
수산리 임도 길 모습은 이렇습니다.
이런 정도 굴곡의 오르막 임도로 바위산 허리를 돌아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12코스 뱃재넘이길, 귀래면사무소~화당초등학교>
둘째날은 원주굽이길 12코스를 걷습니다.
귀래면을 출발해 한적한 농로와 마을안길을 지납니다.
뱃재를 오르면서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운남저수지 풍광입니다.
뱃재는 귀래 배골에서 다리골을 지나 충북 제천시 백운면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말합니다.
신라 경순왕이 원주 용화산의 암벽에 미륵을 조각하게 하고, 황산사에서 아침저녁으로 종을
치는 소리가 나면 미륵불을 향해 망배하였기 때문에 '배(拜)'라고 이름 지었다 전해집니다.
1457년 조선 단종왕이 부론과 귀래를 거쳐 영월 청령포로 가는 유배길에 넘은 고개이기도 합니다.
오르막을 따라 뱃재에 올라서면 이제부터는 부드러운 흙길의 임도입니다.
뱃재에서 화당리로 가는 임도는 최고의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조용한 시골마을이 조망되는 시원하게 시야가 트인 임도를 따라 걷습니다.
이 지역은 산림조합중앙회 소유림으로 국제산림인증(FSC)를 획득한 산림경영지역이라합니다.
<< 먹거리 >>
<첫째날 점심> 점심은 강원도 토속음식 질경이밥정식입니다. 질경이도 나물로 먹는 것을 대부분
모르시던데 쫀득하니 맛나답니다. 곤드레 나물밥보다 한 수 위 질경이 나물밥에는 슴슴한 양념장이
한 몫 한답니다. 정식에는 황태구이와 새콤하고 아삭한 짱아리류가 곁들여지니 깔끔한 맛과
향이 도시와 확연히 차이나는 토속밥상을 기대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질경이밥은 인제군에서 정책적으로 밀고 있는 향토음식이라고 하는군요.^^
<첫째날 저녁>오미자고추장으로 만든 고추장양념을 숙성된 돼지고기에 슥슥 발라서 대나무참숯에
맛깔스럽게 구워 먹습니다. 저는 이런 고추장양념구이로 못 먹던 돼지고기 먹는 것을 배워서
개인적으로 기대 되기도 합니다.^^
<둘째날 아침>뜨끈한 동태찌개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옛날 엄마 밥상이 생각나는 소박하고
맛깔나는 밑반찬에 시원한 동태국물로 아침 입맛을 돋구어 봅니다.
<둘째날 점심>좀 늦은(3시경) 점심으로 칼칼한 닭도리탕입니다.
이 지역에서 꽤 유명한 맛집으로 토종닭을 사용해 적당한 간에 감자가 어울러진 국물에 밥을 비벼
먹어도 꿀맛~ 10가지가 넘는 밑반찬 모두모두가 맛나서 이것 만으로도 밥 한그릇 뚝딱이래요.
닭백숙과 닭도리탕 중 원하는 거로 선택하세요. 한방국물을 쫄이면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이 됩니다.
남은 국물에 꿇여먹는 누룽지죽은 엄지 척~~ 뭘로 먹어야하지~~??...^^
<< 잠자리 >>
숙소는 1차에 이용했던 부론면 모텔이 깨끗해서 좋았다는 평을 주셔서 이번 달도 다시 이용합니다.
2인 1실 배정합니다.
만나는 장소
특산물 : 미정
좌석 배치도 :
※ 발도행 여행도보 버스 좌석배정과 입금 시한 기준 1.신청댓글에는 본인의 좌석번호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좌석배정은 댓글 우선 순으로 버스 앞자리부터 순차배정합니다. -단, 앞자리 순번 회원이 신청댓글로 뒷자리를 원하면 배정시 고려할 수 있으나, 뒷자리 순번회원이 멀미 등을 이유로 앞자리를 댓글로 요구할 수 없습니다. 2.좌석 1차 배정은 접수 시작 24~48시간 사이에 작성, 좌석표를 별도 게시합니다. 단, 이성간의 동석과 일행과의 좌석 이격은 적절하게 배정하여 지양하도록 정리합니다. 3.좌석배정시 입금확인이 안되면 취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에서 제외되며, 제외된 회원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새롭게 신청댓글을 달면 새로운 댓글 시간과 입금여부를 기준으로 참가가부 및 좌석배정 판단을 합니다. -닉네임과 다르게 입금하는 경우도 총무님께 별도 연락이 없으면 이 역시 취소로 간주되며, 입금자 확인이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좌석배정을 하게 됩니다. 4. 1차 좌석배정 이후의 추가 신청자는 입금순으로 앞좌석부터 순차배정합니다. -입금만 하고 댓글을 안다는 경우에도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5.만약 인적사항을 요구하는 여행도보의 경우 좌석배정 시까지 인적사항을 보내지 아니하면 댓글 순서와 관계없이 패널티로 뒤좌석으로 임의배정됩니다. - *버스여행도보 손실금 발생 시 처리 기준 버스를 대절하여 가는 여행도보 진행 시 간혹 참여율 저조로 빈자리가 생기고 이로 인해 손실금이 발생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손실금을 메웁니다. 1.모집인원의 절반 이상 참가 접수 시 진행자 판단하여 진행할 수 있다. 2.손실 발생 시 해당 프로그램 총무는 귀가시 버스에서 정확한 손실금액을 산정한다. 3.손실금은 수혜자부담원칙으로 진행자 포함 1/N로 나눠 2일 안에 총무 계좌로 송금하도록 참가회원들에게 안내한다. (송금이 불편한 회원은 버스에서 현금으로 내도 무방함.) 4.단, 참가자에게 손실금 발생에 대한 귀책사유가 없으므로 송금은 익명을 원칙으로 한다. (송금자 명칭을 해당 프로그램 이름으로 하며, 회계결산도 익명으로 함) 5.절차 후에도 손실금 보전이 안됐을 경우 진행자는 운영위원회에 손실보전을 요청할 수 있다. 6.기금을 통한 손실금 보전은 운영위원장이 여부를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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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 (엔진) | 진행 | |||||
좌석 | 닉네임 | 좌석 | 닉네임 | 복도 | 좌석 | 닉네임 | |
6 | 수국 | 7 | 수니꺼 |
| 출입문 | ||
1 | 지란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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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청산 |
2 | 하얀구름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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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솔낭구 |
8 | 제일 | 9 | 꼬마 |
|
| 5 | 이든 |
13 | 쥬디 | 12 | 유수 | 11 | 흰머리아찌 | 10 | 깜지곰 |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 |
1번 |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석인원, 참가자 닉네임, 버스 탑승지,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석 2명 / 토로, (동행 닉네임) / 당산 출발 / 리본 신청 / 멋진 걷기 기대합니다. ^^ ▶동행 신청은 본인 포함 2인까지만 허용됩니다. |
2번 | * 입금은 신청 후 24시간 이내입니다. * 좌석배정 시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신청철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을 안합니다. |
3번 | * 버스 좌석배정표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 좌석배정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독촉하지 마십시오. |
4번 |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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