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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공명재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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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론 야간 4조 이혼 가정, 장애 아동 복지 서비스
레모나 추천 0 조회 911 13.04.16 13: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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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9 15:13

    첫댓글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부모를 대신하여 중요한 일을 결정해주고 힘든일이 있을때 도움을 줄수있는 후견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어려서부터 자원봉사자나 멘토를 연결해주는 제도가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또한 곡교어린이집처럼 통합교육이 어려서부터 잘이뤄져 함께 생활하면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고 도와주며 기뻐하는것을 알수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것들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장애의 조기치료하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발달장애 의심은 빠르나 진단은 지연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부모의 관심이나 주변의 관심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 13.04.20 00:04

    이혼아동들의 부모가 꺾는 경제적, 정신적 고통과 아이들이 심리적, 정서적 불안정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가적차원에서 나서 이 아이들이 건가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가정에 기본적인 경제적 배려가 있어야하며 아이들이 정기적으로 상담이나 프로그램을 통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배려해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복지관에도 방과후등 여러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지만 질적으로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또 아이들이 일반 가정아이들과 동등한 교육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육교사가 된다면 이혼가정의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랄수 있도록 소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13.04.20 00:13

    야간반 차선미 입니다. 이번 이혼가정과 장애에 대해 발표를 준비하면서 그동안 내 주위를 살펴보지않고 살았습니다. 또 장애애들 목용봉사를 하면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또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과 내가 나중에 어린이 집에 일을 하게 되면 진짜 편견없이 다 내아이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사랑으로 보살피겠습니다.

  • 13.04.22 17:46

    이번 장애아동발표 자료를 준비하면서 뇌성마비 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전용 어린이집을 방문하면서 울아이들의 건강함에 다시한번 감사를 느꼈습니다. 또 이번에도 예전에 갔던 정민학교 봉사를 했을때 처럼 기회가 되어서 찾게된것에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양말 봉사를 하는 장애인들이 1분에 몇개의 스티커를 잘 붙이지 못하는 것들을 많은 자원봉사자님들이 매일, 또는 일주일에 한번씩 한결같이 해주시는 분들이 많음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장애는 본인의 잘못도 아닙니다. 나부터라도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의 편견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통합교육이 많이 필요합니다. 야간39번 김옥선입니다

  • 13.04.22 22:43

    지체장애학교를 방문하고 그곳 선생님들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수업 진행과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 주변에 가슴 따뜻한 사람이 참 많으며 장애는 차별이 아니라 차이이며 우리모두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라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장애인의 공통 문제는 대인관계 형성에 있어서 자신을 고립시키며 성공적 경험이 별로 없어서 부정적견해를 가지고 있고 스스로 조절 능력이 부족해서 불편을 느낀다고 합니다. 교사가 되서 장애아를 만나면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문제를 이해하고 도울것이며 차별을 불편을 겪지 않도록 힘쓸것입니다. 아울러 지속적인 봉사 활동도 이어 나갈것을 결심해 봅니다.

  • 작성자 13.04.25 14:37

    36번 최유정입니다. 발표를 준비하면서 이혼가정 아동, 장애 아동이라는 하나의 주제에도 너무나 많은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발표시간에 제한이 있어 더 많은 내용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오늘 발표를 통해 이혼가정 아동과 장애 아동의 마음을 한층 더 깊게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원에 근무하게 되어 이런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도 아이들을 한층 더 능숙하게 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원에서 근무하고 계신 선생님들 중 이혼가정 아동이나 장애 아동을 맡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발표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13.04.25 00:50

    38번 김성은 입니다
    우리 아이들 에게는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이 있고,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역할이 있니다.
    그런데 한참 엄마와 아빠로부터 애착과 정서 발달이 중요한 시기에 부모에 이혼을 맞는다면, 이 아이가 자라나면서 여러면에서 남보다 위축될 수 있고, 소극적으로 자라서 자신의 소중함을 모르고 나쁜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이 아동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해도 엄마 아빠가 재 줄 수 있는 부분은 따로 있기 때문에 부모가 된 입장에선 어떤 상황에서든 내아이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혼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우리 아이들이 원만한 가정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 13.04.29 01:33

    31번 지현입니다. 장애 아동을 원에서 직접 돌보고 있는 저로서는 하루하루가 안타깝고, 아까운 시간들 입니다.만 8세가 되면 일반 아동과는 다르게 더 이상의 뇌발달은 거의 성장이 정지되는 현실이그 부모에게 아무리 설명을 드리고 기관이나 병원에서 평가를 받아 보시기를 여러번 권면해 보았으나,부모와 가족의 막연한 기대가 "발달이 좀 늦은것 뿐이다" "좀더 기다리면 좋아지다가 이후엔일반 아동보다 더 빠른 성장(발달)을 보일것"이라는 말씀만 되풀이하는 그 부모들은 그저 바라볼수밖에 없는이 상황을 제가 무얼 어떻게 해줄수 있을지...매일 반복되는 일들 중에서 변기속에 손을 넣고 휘저어 그 물을 먹고, 만 3세 후반임에도 불구하

  • 13.04.29 01:37

    고?기저귀를 하고있는 여아. 과연 이상태로 시간이 흐른다면 사춘기가 되었을때 성격이 나타나고 이 여아도성인이 되어있을때 과연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을런지...지체 등급을 받는다면 기관에서 특수장애아동에 대해 깊이있게 공부하신 전임교사가 이러한 아동을 돌보는 것이장애아동이나 가족 모두가 조금이나마 행복해지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교사:아동의 수가 1:18이라는 만3세반. 그 안에서 어쩔수 없이 방치되어질수밖에 없는 장애아동.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특수장애교육을 받게하는 것이 옮은일임을...

  • 13.05.13 20:09

    34번 최우리입니다
    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편견이 줄어들었으면 좋겠구요
    장애시설이 많이생겨서 장애를가진 아이들이 편리하게 이용을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만약 장애아동 보육교사가 된다면 사랑과 정성으로
    그들의 손과 발이되어 돌보아주는 마음씨 이쁜 보육교사가 되고싶습니다^^

  • 13.05.28 23:18

    안녀하세요 야간4조 최경숙 입니다 저는 이혼가정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새는 왜이리 이혼가정이 많은지 주변에서쉽게 볼수가 있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십년전에만해도 이혼 하면 챙피해 하고 말도 잘 하지도않고 말도 잘 하지도 않았

  • 13.05.28 23:25

    는데 지금 현재는 너무나 당당해 보입니다 주변에 어린 아이를 보면 안쓰러워보입니다 다시는 이혼가정이 나오지않았으면좋겠습니다 우리자녀들이 좀더 웃는얼굴로 편하게 당당한 사회에 일원으로써 밝은내일을 이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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