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떠오르기 워크숍에 복습자로 다녀왔습니다.
처음 다녀온후 신념에 대하여 많은것을 깨닫고
삶에서 참 많은 신념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걸 알았지만,
이번엔 좀 더 투명한 신념들을 알아차렸습니다.
내가 “어떠한” 신념 때문에 “어떻다” 라는 그자체도 한가지 신념이라는걸요~~~
나는 나의 주인이다. 주의력을 자유자제로 사용할수 있다.
삶은 느끼는 것 만으로 충분하다. 이해하려고 애 쓰지 않아도 된다. 그동안 너무 힘들게 애쓰고 살았다는걸 알아차렸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안내 해주신 해솔. 몽송. 환희 감사합니다.
그리고 증장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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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오르기
다시떠오르기 워크숍 다녀온 그 이후
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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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
20.09.26 09:5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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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주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축하하며 함께할수 있어 기뻐요ㆍ
인생에서 가장 유익한 시간~~
축하합니다
앗~!! 여름바다다~~!! 보고싶어요...
느끼기로 충분하다... 네^^
저두여
알아차림과 함께 찾은 마음의 여유
그리고 열린 지혜의 눈!
함께 밝아집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삶의 주인~!
인생에서 가장 유익한 시간이라는 나눔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삶의 주인으로의 자각 ~!!
축하드립니다~~~^^
여유로운 여름바다
나눔에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