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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신/건강/영혼/참선 스크랩 람타 중에서-생각으로 빚어진 우주
비카르마 시니 추천 0 조회 32 20.07.30 13:3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만물을 결속하여 일정한 형태와 틀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인지 숙고해 보았는가? 그것은 생각이자, 사랑이라고 하는 '우주의 끈끈이'이다. 생각은 모든 물질을 결속하는 것이다. 가장 큰 규모로 볼 때 그것은 사랑이다. 왜냐하면 삼라만상은 생각 - 바로 하느님 - 에 의해 상상되어지고, 만물을 제자리에 있도록 만드는 것은 하느님 자신인 생각에 대한 그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만물은, 당신 몸조차도, 하느님에 의해서 결속되어 있다. 몸을 구성하는 모든 분자와 세포구조를 다같이 엮어 어울리게 하는 것은 위대하고 장엄한 생각 - 진정한 하느님 - 의 사랑이다. 생각이 없다면, 당신의 몸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물질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생각이 전체 생명의 창조자이자 그것을 지탱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47)

"이 지상은 물질이라는 삼차원 형상으로만 생각이 보이게 된다. 이 지상은 물질의 밀도이다. 생각이 빛이라는 진동률로 확장하고 나서 진동률을 줄여 전기단위가 되고 전기 단위에서부터 더 거친 물질이 되고 이 거친 물질에서 이 지상의 고형체가 생겨났다. 그러므로 이 지상의 물질은 진동률을 낮추어 가장 조밀한 형태를 가지게 된 빛인 것이다." (100)

"그래서 태초에 생각의 무한 공간이 있었다." (111)

"태초에 생각이 자신에 대하여 숙고할 때, 그 자신은 빛이라고 하는 생각원으로 확장하였다. 빛이 먼저 창조되었다. 왜냐하면 생각이 숙고되고 확장될 때마다 빛을 발하는 낮은 진동률로 내려졌기 때문이다. 빛은 그래서 숙고하며 확장하는 생각이 그 진동률을 낮춘 첫 번째 형태이다." (113)

"모든 물질은 빛으로 둘러싸여 있다. 과학자들은 빛을 붙잡고 그 진동률을 낮춘다면 물질로 변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 빛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생각이다. 생각인 하느님이다.
한 생각을 깊이 숙고하고 감성으로 감싼다면, 그 생각은 빛의 진동률로 확장한다. 그 빛의 입자 운동을 느리게 하고 농축하면 전기단위가 창조된다. 이 전기단위는 음극과 양극을 가진 전자기장이다. 이것을 전기라 한다. 그 생각을 더 느리게 하고 좀더 농축하면 전자기장을 지나 그 전기단위는 물질로 결집된다." (115)

"모든 것은 무한 속도의 생각에서 나와 속도를 줄인 빛이 되고 그러고 나서 그 빛의 속도를 줄여 주위에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이 만들어지는 방식으로 창조되었다."

"하느님은 항상… 생각이었고, 공간이었다" (138)

"한 수준에서 보면 하느님은 모든 것을 만들어 내는 물질이다. 다른 수준에서 보면, 서로 다른 차원의 시간 흐름이고 평행우주를 창조하는 시간왜곡이다. 또 다른 수준에서는 물질이 생겨나게 되는 빛이라는 스펙트럼이다. 가장 위대한 수준에서 보면 당신을 제 위치에 있게 하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생각이며, 공간의 영원함이다." (139)

"생각이 있다. 그러면 빛이 보인다. 빛은 전기 충동으로 낮아진다. 전기충동은 낮추어지고 낮추어지고 또 낮추어져서 물질이 되고, 그 물질이 더 낮추어져서 생각-이상을 실제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244)

"물질이란 생각을 극단적인 범위까지 변형시킴으로써 만들어지는 생각의 한 단계이다. 생각을 빛으로, 빛에서 전기단위로 낮추고, 그러고 나서 전기단위를 양의 전하와 음의 전하를 띠는 부분으로 나눔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다." (267)


 
출처 : 블로그 > 如如(Onbeing) | 글쓴이 : 여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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