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앞에 전개된 세계는 우리들 마음의 반영입니다. 그러므로 일심은 몸안의 마음뿐 아니라 세계의 현상을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지요, 주관은 보는 마음이고 객관은 보이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이 보는 마음에 세계의 참모습을 잘못 보는 견해(번뇌)가 있으면 세계가 혼탁하게 보이고 바른 견해로 바라보면 세계가 광명의 세계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광명의 세계로 보일 때, 이것을 청정한 자성이 드러났다고 하겠습니다. 청정한 자성은 닦거나 번뇌를 없앤 뒤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바른 견해를 가지면 곧 드러납니다.
바른견해의 지름길은 발보리심에서 부터입니다. 그 발보리심은 바른 믿음, 간절한 서원이 세워졌을 때입니다. 바른 믿음이란-부처님의 성도 일성이 일체중생이 나와 조금도 다름 없는 불성을 지니고 있구나...즉 일체중생이 중생이 아니라 본래불이라는 것입니다.이것을 믿는 것입니다. 서원은 자비심을 일으키는 지름길입니다. 이것이 참으로 간절간절하면 완전 몰입하게되고, 어느 한순간 모든 번뇌가 날 틈이 없읍니다. 어느새 보리심마저 툭! 비로소 360도 한바퀴 돌고보니 한치도 어긋나지 않는 이 자리가... 사방에 부처님이 몰려옵니다. 염불울하든 경을 읽든 그 바탕에는 보리심, 발보리심입니다.
@正牧론론....의 입장, 불교는 학문이 아닙니다. 흔히들 부처님의 깨달음을 연기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우리의 실상을 깨달으셨지요. 그리고 이 세계는 무진연기로 이루어져 있음을 보시고, 사성제, 12연기법, 삼법인등을 설하셔서 교진여등의 5비구를 아라한과를 증득케 하셨습니다. 그들에겐 중생제도의 자비서원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법화경의 수기품에서는 많은 겁 동안 부처님께 공양 올린 연후에 성불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부처님이 과연 누구인가? 바로 항상 만나는 실상은 부처님인 중생입니다. 부처님 섬김의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반야바라밀다입니다.
@만금만금보살의 장점은 한번 믿으면 백퍼센트! 열심히 열심히.... 그런데 나는 선방이니 머니 아무것도 몰랐다는 사실. 일자무식인 육조대사는 어떻게 깨달으셨을까요? 원효대사님은 그 모두를 알고 깨달으셨을까요? 그리고 만금보살이 참으로 간절했다고 하는데 그 간절함의 내용이 무었이었는지?
@토각(兎角)님은 이미 정토에 계시는 아미타화신입니다. 무얼 더 바라나요? 다만 아미타부처님이 세우신 지극히 자비한 48대원을 지니시고 염하고 행하시면 좋겠습니다. 극락에 나는 분들은 일생보처에 올라 있다고 경에서 밝히셨습니다. 즉 한생을 지나면 반드시 성불한다고. 그 한생은 이몸이 죽고 난 후가 아닙니다. 한 생각 일고 꺼짐에도 한겁이 지납니다. 그러니 바로 이자리에서도...일체 불 보살님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행원성님의 질문으로 다시한번 일심사상과 청정자성의 관계를 정립하는 계기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불교계의 교학적 구체성이 애매모호한 점은 선방에서 이뭣고로 일관해온 탓이 큽니다. 불교의 궁극이 교학은 아니지마는 바른 교학과 신행체계를 갖춘 후에야 갈팡질팡 하는 불자들의 공부가 제대로 시작될것입니다. 무작정 저 구름에 쌓인 먼 이상향을 향해 가는 방향도 모르고 달려가는 것과 구체적으로 로드맵을 그려놓고 그곳까지 가는 수단도 정하여(각자의 입장과 근기에 따라) 수행해 나아가면 어찌 1만명에 1명도 실패하지 않는다는 스님의 말씀이 이해가 안될 수 있겠습니까.
열심히 공부해나가면서 일심사상의 교학적 측면과 수행법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갈무리하여 우리 후학들에게 해메지 않고 정말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금 정목스님과 아미타파 법우님들이 함께 노력 하는 과정에 있으므로 다들 힘모아 뜻모아 아미타 한국이 지향하는 그곳으로 달려갑시다...나무아미타불_()()()_
일심은 청정심이 아니라 일심(청정심+망심)이기 때문에 망심이 드러날때, 일상관으로 아미타 아미타 하면 , 망심은 사라지고 청정심 되며, 그것을 100% 유지 하면 부처이고, 아니면 보살이죠, 그것을 느꼈을때, 증득이라는 단어를 쓴것입니다 ,말로 글로 논쟁보다는 직접 수행하는것이 더 큰 이익이죠, 간절하게 절실하게 염불을 해보시고, 공부하시면 알게 됩니다 아미타불
첫댓글 일심은 <중생의 마음>이니 <우리의 마음>입니다.
우리들 앞에 전개된 세계는 우리들 마음의 반영입니다.
그러므로 일심은 몸안의 마음뿐 아니라 세계의 현상을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지요,
주관은 보는 마음이고 객관은 보이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이 보는 마음에 세계의 참모습을 잘못 보는 견해(번뇌)가 있으면 세계가 혼탁하게 보이고
바른 견해로 바라보면 세계가 광명의 세계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광명의 세계로 보일 때, 이것을 청정한 자성이 드러났다고 하겠습니다.
청정한 자성은 닦거나 번뇌를 없앤 뒤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바른 견해를 가지면 곧 드러납니다.
그런데 중생은 번뇌와 그로 인한 업이 너무 깊고 두터워서
먼저 끊어야 할 번뇌와 닦아야 할 업이 많게 되었습니다.
우선 끊고 닦는 수행으로 번뇌와 업이 엷어지면
자성이 드러나는 이치를 스스로 알게 됩니다.
자성이 드러나난다는 것은 정토가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일심정토 염불수행은 끊고 닦을 것 없이
자성이 드러난 경계인 정토를 바로 관하게 하는 수행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교학을 익히고 칭명과 십념의 수행을 통해 번뇌와 업을 닦게 한 후에
근기가 상향되면 관법을 행하게 합니다.
이 가르침에 믿음을 가지고 행하면 1만명에 1명도 실패하지 않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바른견해의 지름길은 발보리심에서 부터입니다. 그 발보리심은 바른 믿음, 간절한 서원이 세워졌을 때입니다.
바른 믿음이란-부처님의 성도 일성이 일체중생이 나와 조금도 다름 없는 불성을 지니고 있구나...즉 일체중생이 중생이 아니라 본래불이라는 것입니다.이것을 믿는 것입니다. 서원은 자비심을 일으키는 지름길입니다.
이것이 참으로 간절간절하면 완전 몰입하게되고, 어느 한순간 모든 번뇌가 날 틈이 없읍니다. 어느새 보리심마저 툭! 비로소 360도 한바퀴 돌고보니 한치도 어긋나지 않는 이 자리가... 사방에 부처님이 몰려옵니다. 염불울하든 경을 읽든 그 바탕에는 보리심, 발보리심입니다.
@행원성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행원성 본성론의 입장
연기론의 입장
본성론의 입장 + 연기론의 입장 = 일심사상
@正牧 론론....의 입장, 불교는 학문이 아닙니다. 흔히들 부처님의 깨달음을 연기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우리의 실상을 깨달으셨지요. 그리고 이 세계는 무진연기로 이루어져 있음을 보시고, 사성제, 12연기법, 삼법인등을 설하셔서 교진여등의 5비구를 아라한과를 증득케 하셨습니다. 그들에겐 중생제도의 자비서원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법화경의 수기품에서는 많은 겁 동안 부처님께 공양 올린 연후에 성불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부처님이 과연 누구인가? 바로 항상 만나는 실상은 부처님인 중생입니다. 부처님 섬김의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반야바라밀다입니다.
@행원성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우리같은 범부 중생들이 이승에서 부처님을 잘 섬겨서 성불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활하면 되는지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육바라밀만 잘 수행하면 되는건지요. 아주 쉽게 좀 가르쳐 주세요. 나무아미타불.
@행원성 형님!의질문과답글에서 느낀점은 예;건물을올린다면 상랑식은 올렸습니다.
석가래 대들보 벽....등등은 빠졌지요???
"공" 은 어떻케수행하여야 되는지요??? 이정표와 나침판을 내놓으셔야 설득력있습니다.
간절만 하면됩니까??? 어떻게 간절하여야 하는지요??? 교학이되어야 설득력있습니다.
이시대에 맞게 언어와 체계적인 교학방법과 수행방법을....
상랑식만 올리면 집이완성이됩니까???
선방에서 형님같은법문 많이 들어보았지만 교학이없는 공부과정 현재에 꺼져가는 불교입니다.
형님은 정목스님의 무량수종요 아미타경소~~~~~
공부하시면 불교에 "보석" 법사님 맞습니다. 아미타한국!!!
@행원성 형님! 형님같은 법문내용이 궁금하여(한물건)계합할려고 선방입방생활12년...
너무너무 간절하여 몸을 혹사하여 얻은 경계...."공" 공만체득이면 공부완성할수없다는것....
정목스님 공부방법으로 안심을 얻었습니다.
@雲谷 이 곳은 열린 토론의 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금 만금보살의 장점은 한번 믿으면 백퍼센트! 열심히 열심히.... 그런데 나는 선방이니 머니 아무것도 몰랐다는 사실.
일자무식인 육조대사는 어떻게 깨달으셨을까요? 원효대사님은 그 모두를 알고 깨달으셨을까요? 그리고 만금보살이 참으로 간절했다고 하는데 그 간절함의 내용이 무었이었는지?
@토각(兎角) 님은 이미 정토에 계시는 아미타화신입니다. 무얼 더 바라나요? 다만 아미타부처님이 세우신 지극히 자비한 48대원을 지니시고 염하고 행하시면 좋겠습니다. 극락에 나는 분들은 일생보처에 올라 있다고 경에서 밝히셨습니다. 즉 한생을 지나면 반드시 성불한다고. 그 한생은 이몸이 죽고 난 후가 아닙니다. 한 생각 일고 꺼짐에도 한겁이 지납니다. 그러니 바로 이자리에서도...일체 불 보살님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행원성 형님! 육조 혜능대사님도 이시대에 꺼져가는 불교 한못하셨습니다.
@행원성 형님 무량수경종요와 아미타경소~ 정목스님께서 번역해설하셨습니다.
나의 간절함이 몽땅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불교는 종교적체험이구나!!! 추상적, 신비한경계가아닙니다.
발견법 입니다.
수학공식 과같습니다. 그이름이 자성청정...등등 입니다.
예: "부산"이궁금하여 간절하다고 궁금증이 해결됩니까???
부산에 갈려면 경부선을 타고가야만 부산에 종착할수있지요~
정목스님은 당신이 경험하신"길"을 종교적체험으로 해설해놓으셨습니다. 아주설득력있게
1. KTX 를타고가실것인가?
2.무궁화 를 타고갈것인가?
3.고속버~스를 탈겄인가?
서울역이냐? 용산역이냐? 고속버~스 터미널이냐
서울역가는길 교통편. 용산역가
@만금 버~스 터미널 교통편.....
부산에가면서 느낀점~ 이러한경치 저러한경치....당신께서경험한 경계 까지도...
부산에 갈려면 경부선 타고가야만됩니다..... 중앙선 호남선 은 부산에 종착못합니다.
라고 당신이 가보시고 기록 번역 해설하셨습니다. 불교의 교학을 체계적으로...
감사합니다.아미타한국!!!
@토각(兎角) 일체경계 본래일심
자연과 생명의 청정한 광명을 찬탄합니다.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단지시구에서 보시듯이 일체를 광명이고 화신으로 염불하고 모든 인연에 감사하고 보은하는 행을 하시면 됩니다. 잘 안되지만 일체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하는 삶이 계속이어지면 그것이 깨달은 분의 삶이 겠지요!
공부따로, 수행따로, 실천따로가 아닌 공부와 수행과 실천이 하나로 이어지는 삶이 정정취의 삶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청정한 자성은 바른 견해를 가지면 바로 드러난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바른 가르침의 수승한 스승님의 은혜로 번뇌도 광명이라며
그냥 가슴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은혜로운 세상에서 정목 스님 답글로 가득 채운 행복과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
감사합니다.
일심광명.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일심.광명.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청정한 자성은 닦거나 번뇌를 없앤 뒤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바른 견해를 가지면 곧 드러납니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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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은 <중생의 마음>이니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청정한 자성은 닦거나 번뇌를 없앤 뒤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바른 견해를 가지면 드러납니다."
"자성이 드러난다는 것은 정토가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일심정토 염불수행은 끊고 닦을 것 없이 자성이 드러난 경계인 정토를 바로 관하게 하는 수행입니다."
"이 가르침에 믿음을 가지고 행하면 1만명에 1명도 실패하지 않습니다."
"본성론의 입장 + 연기론의 입장 = 일심사상" !!!
"본성을 믿고 현상을 관하여 실천하는 일심정토 염불수행의 위대함을 찬탄합니다."
"선오후수의 수행법을 따라 염불합니다."
일심.광명.화신. 아미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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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행원성님의 질문으로 다시한번 일심사상과 청정자성의 관계를 정립하는 계기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불교계의 교학적 구체성이 애매모호한 점은 선방에서 이뭣고로 일관해온 탓이 큽니다.
불교의 궁극이 교학은 아니지마는 바른 교학과 신행체계를 갖춘 후에야 갈팡질팡 하는 불자들의 공부가
제대로 시작될것입니다. 무작정 저 구름에 쌓인 먼 이상향을 향해 가는 방향도 모르고 달려가는 것과
구체적으로 로드맵을 그려놓고 그곳까지 가는 수단도 정하여(각자의 입장과 근기에 따라) 수행해 나아가면
어찌 1만명에 1명도 실패하지 않는다는 스님의 말씀이 이해가 안될 수 있겠습니까.
열심히 공부해나가면서 일심사상의 교학적 측면과 수행법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갈무리하여 우리 후학들에게
해메지 않고 정말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금 정목스님과 아미타파 법우님들이 함께 노력
하는 과정에 있으므로 다들 힘모아 뜻모아 아미타 한국이 지향하는 그곳으로 달려갑시다...나무아미타불_()()()_
행원성님의 질문, 앞서가시는 형제자매님들의 대답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감사합니다
이자리가 바로 불국토를 발전해나아가는 장소 인 것같읍니다
누군가 궁금해야하고 구가 답할수있는 이곳이야말로
불교를 발전의 창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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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심을 증득하다니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06 22:32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여, 진아, 본래면목, 자성 뭐라해도 좋습니다. 여기에서 한마음이 일어 나야합니다. 이를 活空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진여 자리에서 내는 자비심으로 저는 압니다.(진여심}그런데 우리가 깨달아야 할 부분은 진여 자체입니다.
함께 바르게 알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
일심은 청정심이 아니라 일심(청정심+망심)이기 때문에 망심이 드러날때, 일상관으로 아미타 아미타 하면 , 망심은 사라지고 청정심 되며, 그것을 100% 유지 하면 부처이고, 아니면 보살이죠, 그것을 느꼈을때, 증득이라는 단어를 쓴것입니다 ,말로 글로 논쟁보다는 직접 수행하는것이 더 큰 이익이죠, 간절하게 절실하게 염불을 해보시고, 공부하시면 알게 됩니다 아미타불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일심 광명 화신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