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아입니다. 서울에서 환희 몽송 해솔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앞섰고, 일단 시작부터 뭔가 잘 될 것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신념은 그 결과를 확인하기라도 하듯, 잘 된 이틀간의 공부와 체험이었습니다. 내가 확 달라질 것 같은 흥분과 기대로 생활을 하였으나,화는 화대로 내고, 열은 열대로 내고~~~마음속으로 '가장자리를 보자' ' 저 인간~' 아무리해도 순간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는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상황을 , 감정을 내가 인지하고 있음을 자각합니다. 사실학교가 물리적으로는 멀리 있지만, 예스가 가까이 있으니 보험처럼 느껴집니다. 그 든든함은 생생합니다^^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첫댓글 꼭.뵙기를기대합니다
코코아의자각이깨어남으로
함께할날을기대합니다
코코아 정말 반가웠어요.
보험같은 예스..
든든합니다~^^
코코아~~
멋진 경험 축하드려요~^^
코코아, 오랜만에 글로 뵙는다는 생각에 반갑고 기쁩니다 :)
코스에서 만나
함께 깨어나는 축복을~!
반가워요~ 코코아.
코코아가 준 사실의 명언. 잘 쓰며 산답니다~^^
자각하는 모습에 박수보냅니다~~~
코코아
너무 너무 반가워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