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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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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78...엔젤을 믿습니까?!
kimi 추천 18 조회 3,642 22.02.22 21:42 댓글 1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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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3 01:52

    살아계셨을때 할아버지가 갓쓴 저승사자와 동자승이 자주 나타나
    옆에서 얘기를 하고 간다는걸 들었어요 너무 신기했는데
    분명 천사들도 있다고 믿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명상을 매일 하시던분 이였어요....

  • 22.02.23 07:59

    전 아직 본적은 없지만... 돌이켜 보면..정말 위험했던 순간들이 몇가지 생각납니다.
    정말 평상시 다니던 길이고~
    간발의 차로 사고를 모면한적이 크게로는 3번정도 있는거 같아요
    그 3가지의 상황은 단 10초의 찰나일수도 있는 상황으로 사고를 모면한적이 있어요
    아 누가 옆에서 지켜주셨구나 하고 요즈음
    그 사고날뻔했던 3가지의 순간이....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창주주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님이 지켜주셨을까 하고
    생각합니다..ㅎㅎ
    키미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22.02.23 09:35

    아름답네요..!

  • 22.02.23 09:44

    제가 철부지로 여기저기 겁없이 돌아다녔어도 지금까지 아무일 없었던거 보면 천사님이 절 지켜주신거 같아요. 크리스쳔 Life를 위해 일하라는 창조주의 뜻이겠죠. 감동적인 천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 ❤️❤️❤️

  • 22.02.23 10:23

  • 22.02.23 10:47

    천사 있습니다! 천사는 최선을 다합니다. 인간의 입장에선 그들의 인내심이 무한이며 사랑의 깊이와 넓이 둘 다 큰 거 같아요. 모두에게 있고 천사와 소통하고 천사에게 복을 받는 법을 배우면 천사와 가까워질 수 있어요. 천사는 도움을 주고자해요.
    천사라는 단어가 적절한거겠죠? 가이드, 자원봉사자, 신성 시스템.. 등의 단어가 생각나네요

  • 22.02.23 11:20

    지금도 우리집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인데요.
    시골에서 자란 저. 서너살쯤 될때였나 봅니다.
    그날은 이삿날이어서 어른들은 정신없이 일을 하고, 언니들이랑 저는 열심히 돌아 다니며 놀았겠지요.
    여기는 제주도라 주변에 돌담 참 많아요. 옛날엔 훨씬 더 많았지요.
    그날 저는 언니들 주변 돌담밑에서 열심히 놀고 있었대요.
    어느 순간 커다란 돌들이 제 멀리 위로 와르르 무너졌는데 너무도 선명히 양갈래도 갈라지면서 떨어지더랍니다.
    보고도 믿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그 장면을 본 언니들이 항상 말하지요.
    손가락 하나 다친곳 없이 제 기억엔 없지만 가족들 기억엔 있는 소중한 경험이였네요.
    수호천사들의 힘이 아니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겠지요.
    그생각도 들어요. 돌담을 허물어뜨린건 악령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 22.02.23 15:14

  • 전 신랑과 앉아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순간 가운데서 휙~올라가는것을 보았어요.신랑과 같이요.동시에 깜짝놀라 둘이 말을 못하다 막 웃었지요....가끔 저런 안개 같은 것을 봤는데 좋은영인지 나쁜영인지 몰라서..꿈에선 나쁜영이 있는곳에 꼭 긴 칼을 들고 힘껏 휘둘러요...전 제가 퇴마사 기질이 있나 싶었죠..ㅎㅎ

  • 22.02.24 13:20

    와~~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 22.02.24 11:33

    천사들의~ 특히 나만의 수호천사님의 도움이 없다면 제 명을 다하기 어려운 험난한 세상을 우리는 무사히 잘 살아온 것 같아요~~ 덕분에 우리가 깨어나 좀 더 자립적으로(스스로 하늘과 연결하여~) 잘 살아갈 수 있다면 수호천사님들의 수고가 많이 덜어질지도 모르겠네요~^^

  • 23.08.09 22:03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배우 쟌 보이트는 WALKING ANGEL이라 기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누구도 쉽게 건드리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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