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가까운 영암 삼호읍 축사매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전체 토지 5,250제곱미터(1,588평), 연면적 1,766.8제곱미터(537.5평)
2005년에 준공한 축사가 매물로 나왔는데
태양광 설비도 갖췄고
목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을듯 하니
현장을 가보자.
목포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정도 가니
오늘의 축사가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1,108제곱미터(335평) 축사 한동
축사와 연결된 창고
퇴비사 329.4제곱미터(99.6평)
창고 329.4제곱미터(99.6평)
관리사 주택으로 이뤄졌는데
주택은 임의 건축물인듯 하고
축사와
퇴비사, 창고 지붕에 248키로 태양광 설비를 갖춰
20년 동안 꾸준하고 안정된 수익이 발생 하게 했으며
축사 옆으로도 빈터가 꽤 넓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축사 사육칸은 4m*8m 총 23칸으로
소 약 92두 정도 사육이 가능 하고
사료 자동화 설비를 갖췄으며
천장 개폐는 되지 않는다.
축사 뒤쪽의 퇴비사 단차 작업을 해
축사에서 발생한 퇴비를 밀어서 편하게 모을수 있게 했고
축사와 태양광 시설을 포함한 전체 매매 가격은 21억원.
단점은 마을 외곽에 있어
외지인의 축산업은 부담스러울수 있는데
주변에도 축사가 있고
양성화가 완료된 축사라 큰 무리는 없을듯 하며
목포와 가까운 영암에
태양광 설비를 갖춘 축사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축사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