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문수산으로 여행을 떠나요~ 바다와 강이 만나는 그곳!
김포대학을 지나서 만나게 된 조용하고 아늑한 문수산관광농원
조금은 낯선 이국적인 풍경들
잉글랜드타운에서 바라본 문수산
이쁜집들이 모여있는 생명의 숲 타운 고급전원주택들이 아름답게 내려다보이네요^^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노을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김포맛집으로 소문난 느티나무골에서 힘센 강화갯벌장어구이로 몸보신도하고
문수산 위에 떠오르는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달빛에 취해 사랑하는 님과 술한잔 기울이고 싶은 계절
인생을 드라마처럼 아름답게 살아보아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김포 문수산이 바라다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은 분들에게 땅을 분양합니다.
궁금하신분은 블로그 놀러오셔서 댓글이나 방명록 좀 부탁드려요 ^-^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땅 님아 그장어를 다먹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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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는 결코,혼자 걷지 않는다♡ 원문보기 글쓴이: 아차산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