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페놀이란?/안토시아닌/레스베라트롤/이소폴라본/헤스페리딘/커큐민/카테친(카테킨)/탄닌/자유 래디컬

[풍경소리]

폴리페놀이란?

폴리페놀이란 녹색식물이 광합성 작용을 할 때 생성된 탄수화물의 일부가 변화한 2차 대사 화합물이다. 주로 식물의 짙은 색깔과 쓴맛, 떫은맛을 나타낸다. 약은 입에 쓰다는 말이 생각난다. 

폴리페놀은 단일 성분을 칭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 내에 존재하는 여러 페놀 화합물의 총칭이며  현재까지 발견된 식물성 페놀 화합물은 1만 가지가 넘는다. 한가지의 식물에 여러 종류의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어 기능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폴리페놀은 주로 과일의 껍질부분에 많이 들어있다. 

식물이 자연환경에 꿋꿋이 버틸 수 있도록 스스로 만들어낸 영양소들이 바로 파이토케미칼(식물영양소)인데, 폴리페놀’도 파이토케미컬 중 하나다. 폴리페놀은 타닌, 리그닌 등으로 분류되는 천연물질이다. 폴리페놀은 독성과 효능이 약해 그동안 과학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최근 질병 예방을 위한 물질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폴리페놀이 인체 내에 들어오면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해 세포 DNA와 세포막의 산화를 억제하게 된다. 활성산소에 의한 단백질, 지질의 손상을 막아주고 혈관손상을 보호해 준다. 또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며, 발암물질을 불활성화시키고 세포의 변이를 방지해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자연계에는 수만가지의 폴리페놀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티 에이징의 강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폴리페놀은 식물의 껍질, 표피,씨앗 등에 포함된 색소, 쓴맛, 떫은맛 성분으로 식물 스스로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활성 산소 등 외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갖고 있는 생체 방어 물질로 강한 항산화 작용이 있다. 예를 들어 폴리페놀을 포함하고 있는 식물인 가지의 외부 상처에 생기는 갈색 딱지 같은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상처를 입었을 때 딱지가 앉는 것처럼 폴리페놀은 우리의 체내에 들어가도 마찬가지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포도가 있습니다. 껍질 + 과육 + 씨앗 이렇게 구분되어 있다. 항산화성분은 어디에 많을까? 포도를 먹을때 껍질과 씨앗을 꼭 먹으라는 말 들어 보셨는지요? 왜 그러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포도의 항산화 성분은 70%가 씨앗에 있고, 25는 껍질에 있습니다. 나머지 5%정도는 우리가 쏙! 빼먹는 과육에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포도를 먹을 때 결국 95% 영양을 버리고 먹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그런데 폴리페놀에는 비(非)플라보노이드(non-flavonoids)와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두 종류가 있습니다. 

▶ 비플라보노이드 

비플라보노이드는 폴리페놀 엘라직산(ellagic acid)가 대표적인데 포도, 딸기, 블루베리, 라스베리, 체리, 석류 등에 존재합니다. 항산화, 항바이러스, 항돌연변이, 항암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유방 및 식도, 피부, 결장, 전립선과 췌장에서의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 플라보노이드 

지구상에는 4000여종의 플라보노이드가 있습니다. 안토시아닌, 카테킨, 플라보논, 플라본, 이소플라본 등이 대표적입니다. 플라보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레드와인에 풍부한 레스베라트롤은 플라보노이드계 폴리페놀에 속하며 항산화효과를 가지고 있는 파이토케미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싸이베리주스와 깻잎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것은 다른 플라보노이드 보다 5배나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결과 안토시아닌은 인슐린 분비능력을 개선시키고 인슐린수용체 기능을 좋게 하여 체내호르몬 작동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따라서 렙틴저항성을 개선시키고 비만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요즘은 플라보노이드 이름 앞에 생명체, 생체의 의미가 있는 BIO(바이오)라는 명칭을 하나 덧 붙여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로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비타민은 우리몸에 들어와 반듯이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만나야 합성이 이루어집니다. 즉 야채 과일을 적게 섭취한다면 아무리 좋은 비타민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합성비타민의 경우 90%이상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그냥 형식적인 섭취를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한국인은 과일과 야채를 얼마나 잘 먹고 있을까요? 실험조사 결과는 좀 놀랍습니다. 과일 야체를 충분히 먹는사람은 15% 이하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체나 과일을 충분히 먹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건강의 불균형이 당연히 찾아올 겁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과 식품도 그 바탕의 본질을 모르고 먹으면 사실상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파이토케미컬,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의 공식은 파이토케미컬 > 폴리페놀 > 플라보노이드 이런 수식이 나올 것 같습니다.

폴리페놀의 효능

고혈압, 기미.주름 억제, 노화예방, 뇌졸증 등 생활 습관병, 당 흡수 억제, 동맥경화 억제, 멜라닌 생성억제, 미백효과, 소취․항 충치, 심장병 예방,알레르기 증상 억제, 콜레스테롤 상승억제, 항균․항염증, 항산화작용 및 활성산소 제거, 항암작용, 혈당치 상승억제,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에 의한 동맥경화. 

 페놀이 다수로 결합 되어진 것을 폴리페놀이라 하며 결합개체수가 1개 많아질수록 상기의 효능이 2~4배 강해진다 

♣ 주요 폴리페놀의 종류 및 효능, 많이 든 음식

◆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레스베라트롤이란?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식물이 곰팡이나 해충같은 안좋은 환경에 직면했을 때 만들어내는 파이토알렉신으로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계 물질이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주스보다 적포도주에 많이 들어 있는데, 만약 적포도주를 수명연장의 목적으로 마시기 위해서는 실험동물에 투여한 레스베라트롤의 양을 감안할 때, 하루에 수십 병의 적포도주를 마셔야 한다. 알코올은 하루에 한두 잔 이상을 마시면 득보다 해가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효능	노화방지, 피부미용, 항산화작용, 염증성질환예방, 항암작용, 심장 동맥 손상 감소, 혈액응고 방지.
많이 든 음식	와인, 땅콩새싹, 오디, 베리류, 아몬드, 코코아, 포도 특히 적포도주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 루틴(rutin)

루틴(rutin)이란?	플라보놀 배당체(글리코시드)의 하나로 연한 노란색의 바늘 모양 결정이다. 루틴은 메밀에 있는 특유의 성분으로 일명 비타민P라고도 불린다.
효능	고혈압·동맥경화·뇌졸증 등의 생활습관병 예방, 뇌출혈·방사선 장애 등 출혈성질병 예방, 모세혈관의 튼튼하게 해서 혈액순환을 도와 냉증, 어깨결림 등을 예방,  미용 효과도 있는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기미나 주근깨, 주름살을 예방하는 콜라겐의 생성을 돕는 기능도 있다.
많이 든 음식	운향과의 루타속 식물에서 발견된 것으로, 후에 콩과의 회화나무(Sophora japonica)의 꽃봉오리, 마디풀과의 메밀(Fagopyrum esculentum) 등 많은 종류의 식물에서도 분리되었다.

◆ 안토시아닌(Anthocyanin)

안토시안이란?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등에 포함되는 청자색, 보라색등을 내는 색소성분이다.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눈의 기능, 시각, 피로개선하는 효과와 시각정보를 뇌로 보내는 단백질을 지원한다고 한다. 안토시아닌을 섭취하는 경우에는 비타민C를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로 더욱 항산화 작용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토시아닌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특히 비타민C와 결합하면 콜라겐의 흡수도 더욱 높아져서 고운피부 유지에 효과적이다.
효능	간기능개선, 항산화작용, 소염/살균작용, 시력개선, 항염증 작용, 혈관질환예방.
많이 든 음식	보라색 고구마, 가지, 블루베리, 아로니아, 아사이베리, 복분자, 오디, 크렌베리, 건자두, 석류, 포도껍질, 검은콩, 검은깨, 자색야채등

◆ 엘라직산(ellagic acid)

엘라직산(ellagic acid)이란?	엘라직산은 폴리페놀 4개의 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물체 내에서는 전구물질인 엘라지탄닌(ellagitannin) 형태로 존재한다. 순수한 엘라직산은 밝은 노랑색의 결정체로 된 고체인 식물성 페놀이다.
효능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암 예방과 당뇨병 예방,미백 효과, 주름방지.
많이 든 음식	포도, 석류, 땅콩류, 녹차, 딸기와 산딸기, 견과류, 블랙 베리.

◆ 이소폴라본 (Isoflavone)

이소폴라본 (Isoflavone)이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여성호르몬과 같은 물질로 구성된 이소폴라본은 여성의 갱년기에 도움이 되고 호르몬 밸런스의 혼란에서 야기되는 발한, 얼굴홍조 등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고민을 개선 할 수 있도록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여 여성이 섭취하면 좋다. 이소폴라본 유사 작용 성분은 참깨와 아마씨, 새싹등에 많이 포함된 리그난(Lignan)이다.
효능	항산화작용, 갱년기장애를 예방.개선, 월경전 증후군개선, 골다공증, 노인성골절, 콜레스테롤 억제, 동맥경화, 골다공증 등 생활습관병 예방,
많이 든 음식	콩(대두), 검은 콩, 두유, 두부.

◆ 카카오매스(cacaomass polyhphenol)

카카오매스(cacaomass polyhphenol)란?	카카오 콩의 종피를 제거하고 갈아 으깬 카카오 콩의 쓴맛 성분이다.
효능	항산화 효과, 해로운 콜레스테롤 발생을 억제, 동맥경화 예방, 충치 원인인 뮤탄스균 증식을 억제, 혈액순환을 촉진, 지방연소를 활발하게 해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거나 알레르기 증상 완화, 스트레스 감소,미용 효과.
많이 든 음식	초콜릿, 코코아, 시중에 팔고 있는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콜릿으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 카테친(Catechin, 카테킨)

카테친(Catechin)이란?	녹차를 마실때 약간의 떫은 맛을 느낄 수 있는데, 그것은 차의 주성분인 카테킨 때문이다. 카테킨은 타닌(tannin) 또는 폴리페놀(polyphenol)이라고 불리는 것의 구성요소다.
효능	구갈방지, 다이어트효과, 노화방지, 동맥경화, 소염작용,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염증억제작용 등의 효과, 장내 세균총 정상화 지방흡수억제 작용, 충치예방, 체지방감소, 항균, 항당뇨, 항바이러스, 항비만, 항산화작용, 항암작용, 해독작용, 혈압상승 억제, 혈전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많이 든 음식	녹차, 홍차 등

◆ 커큐민 (Curcumin)

커큐민 (Curcumin)이란?	동인도산의 생강과에 속하는 식물인 울금[Curcuma longa Linn(Zingiberaceae)]의 뿌리에서 추출된 폴리페놀 성분의 노란색 향신료로 심황(turmeric)의 커큐미노이드(curcuminoid)이다. 주로 식품첨가물이나 향신료도 많이 이용 된다.
효능	커큐민은 DNA손상을 억제 시키고, 담즙 분비촉진으로 간기능 개선, 심장마비 예방, 숙취예방과 개선,산화에 의한 DNA 손상과 지질과산화를 억제하고, 항산화, 항아밀로이드와 항염증, 항종양 등의 작용에 좋은 영향을 주며, ‘◈ 자유래디컬’의 청소 기능을 수행 합니다.
많이 든 음식	울금(강황, 심황)

◈ 자유 래디컬(Free Radical)이란?

산소 원자들 중에 한 원자의 외부 궤도에 홀수의 전자를 가지고 있는 산소 분자인데 때로는 '반응성 산소종' 또는 간단하게 '산소 래디컬' 이라 부른다. 흔히 '활성산소'로 불린다.

 

자유 래디컬이 하는 것은 간섭받아서는 안 될 분자들과 화학적으로 결합하고 반응한다. 불균형 상태에 있는 산소 분자는 우리 몸을 '녹슬게' 한다. 자유 래디컬은 몸 안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필연적인 화학 반응들의 결과 계속 생성되는데, 이러한 자유 래디컬은 그냥 두면 닥치는 대로 세포를 파괴하여 노화를 가속시킨다.

자유 래디컬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청소하고 중화하는 항산화 방어 시스템이 있어 우리의 노화는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다. 킬레이션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E.M. 크랜턴은 자유 래디컬을 막기 위해 식단을 조정하고, 운동해야 하며, 금연/금주를 해야 하고, 항산화제로 구성된 영양 보충제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케르세틴(quercetin)

케르세틴(quercetin)이란?	케르세틴은 폴리페놀 중에서도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의 하나로 비타민과 비슷한 효능이 있는 비타민P 그룹으로 분류된다.   케르세틴은 L-아르기닌 등 산화질소 촉진성분과 함께 섭취할 경우 효과가 배가 된다. 양파를 많이 먹는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심장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차이니즈 패러독스'라고 부르는데 양파에 함유되어 있는 '케르세틴'성분 덕분이다.
효능	심혈관 건강, 체지방연소 및 근육생성, 항산화 및 항암 효능, 관절통증 예방, 노화방지, 피부재생 효과.
많이 든 음식	적포도주나 양파(껍질에 많음), 녹차, 사과, 베리, 배추 속(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순무등),  은행잎, 세인트 존스 워트, 아메리칸 엘더.

◆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이란?	클로로겐산은 폴리페놀 화합물의 한 종류로 커피 원두의 색을 내는 성분이며, 카페인산과 퀸산의 에스테르결합으로 구성된 천연 화합물이다. 이것은 중요한 생합성 중간체이다. 클로로겐산은 리그닌 생합성에서 중요한 중간체이다.산화 방지제로 알려진 이 화합물은, 또한 식후 혈중 포도당의 방출을 느리게 할 수 있다.
효능	항산화, 항암작용, 당뇨예방,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 체내의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 다이어트.
많이 든 음식	과일과 채소류, 커피원두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 탄닌(Tannin)

탄닌(Tannin)이란?	식물에 널리 분포하며 수용성으로 단백질과 결합하여 변성시키는 작용이 있어, 가죽을 무두질하는데 이용되는 물질. 미각세포에 대해서도 작용하기 때문에, 수렴성이 강한 떫은맛을 느끼게 한다. 차, 포도주, 감의 떫은맛은 탄닌에 의한 것이다. 화학적으로는 폴리페놀을 기본구조로 하며, 폴리페놀옥시다아제에 의해 쉽게 산화, 중합하여 착색물질을 생성한다. 철이온과 반응하여 흑색의 탄닌철을 만든다.
효능	항산화작용, 중성지방분해, 탄 음식에서 발생하는 암세포 항암작용
많이 든 음식	감, 밤, 도토리, 녹차, 홍차 등

◆ 헤스페리딘(Hesperidin)

헤스페리딘(Hesperidin)이란?	감귤류 과일에 많이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계 색소 중의 플라바논(flavanone) 배당체이다. 지질과산화물 형성을 억제하며, 이당류 루티노스(rutinose)와 결합하여 플라바논 배당체 형태로 존재한다. 연한 노란색∼연한 갈황백색의 결정 또는 결정성 가루로 냄새와 맛이 거의 없어 강화제로 쓰이기도 한다. 물, 에탄올, 에테르에 거의 녹지 않으며, 감귤류 통조림액의 백탁(白濁) 원인물질이다. 모세혈관 투과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질로 비타민 P의 하나이다.
효능	노화지연, 항염증 효과, 모세혈관 보호 및 항암작용, 항산화작용, 혈류개선, 냉증증상개선, 혈중콜레스테롤(중성지방)감소효과,혈관강화작용, 말초혈관의 혈행개선,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할 경우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많이 든 음식	귤, 오렌지, 자몽, 유자 등의 감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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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페놀의 종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성분명]       

폴리페놀   (polyphenol) ■ 녹색 식물이 광합성 작용을 할 때 탄수화물의 일부가 변화하여 생성된 2차 대사 화합물 ■ 과일의 껍질 부분에 많이 들어있다. ■ 수산기(OH)를 2개 이상 가진 물질	비플라보노이드(non-flavonoid)      ■ 무색	리그난 (lignans)                           식물성스테롤				세사민(sesamin)
						세사미놀(sesaminol)
						엔테로디올(enterodiol)
						엔테로락톤(enterolactone)
						실리마린(silymarin)
		알칼로이드 (alkaloid)				카페인
						테오브로민
						테오필린
						캡사이신(capsaicin) 고추
						테오브로민(theobromine)
						베르베린(berberine)
		페놀산    (phenolic acid)	하이드록시신남산 (hydroxycinnamic acid)			쿠마린(coumarin)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시나믹산(cinnamic acid)
						페룰산(ferulic acid)
						카페인산(caffeic acid)
						치커리산(cichoric acid)
			하이드록시벤조산 (hydroxybenzoic acid)			커큐민(curcumin)
						탄닌, 탄닌산(tannic acid)
						캡사이신(capsaicin) 고추
						바닐린(vanillin)
						엘라직산(ellagic acid)
						몰식자산(gallic acid)
						살리실산(salicylic acid)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플라보노 이드    (flavonoid) ■ 유색 ■ 대부분수용성	안토크산틴      (anthoxanthin)		플라바논 (flavanones) 감귤류		헤스페리틴(hesperetin)
						나린게닌(naringenin)
						시트로네틴(citronetin)
						에리오딕티올(eriodictyol)
				플라보놀 (flavonols) 황색색소		퀘르세틴(quercetin)
						캠프페롤(kaempferol)
						미리세틴(myricetin)
						루틴(rutin)
						모린(morin)
						진저롤
						갈라진(galangin)
						이소람네틴(isorhamnetin)
						리나린(linarin)
				플라바놀(flavanols) flavan-3-ols 프로안토시아니딘  (pro anthocyanidin)    무색		카테친 (catechin)	카테킨(Catechin) 녹차잎
							에피갈로카테킨 (Epigallocatechin)
							에피카테킨 (Epicatechin)
						dimer  &  polymer 2분자체(二分子體 ) &  중합체(고분자)	프로안토시아니딘 (proantocyanidin)
							테아플라빈 (theaflavin)
							테아루비긴
							afzelechin
							fisetinidol
							guibourtinidol
							mesquitol
							robinetinidol
				플라본(flavones)  무색- 황색		아피게닌(apigenin)
						탄제리틴
						루테오린(luteolin)
						크리신(chrysin)
						리모닌(limonin)
						노미린(nomilin)
						디오스메틴(diosmetin)
				이소플라본(isoflavones) 식물성 에스트로겐		제니스테인(genistein)
						다이드제인(daidzein)
						다이진(daidzin)
						글리시테인(glycitein)
		안토시아닌      (anthocyanin)		안토시아니딘  (anthocyanidin)  청, 보라, 적색		시아니딘(cyanidin C15H11O6 ?)
						델피니딘(delphinidin)
						말비딘(malvidin)
						페오니딘(peonidin)
펠라고니딘(pelargonidin)
페튜니딘(petunidin)
히수티닌(hisutidin)
나수닌(nasunin) 가지
파이토알렉신(phyto alexin)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폴리페놀의 섭취 방법

폴리페놀의 이상적인 하루 권장량은 1500 밀리그램. 그러나 대부분은 그만큼의 양을 섭취하지 않습니다. 식품으로 섭취하기 힘든 경우 보충제 등을 활용하고 덧붙여서 폴리페놀은 수용성의 성질이기 때문에 부지런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휴식시간에 커피와 차를 마시는 등 2~3시간 마다 섭취하면 좋습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여 무리없이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고 폴리페놀 파워로 녹슬지 않는 몸과 고운피부를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