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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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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82...인류가 사랑하는 베에토벤
kimi 추천 17 조회 2,673 22.02.23 01:11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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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3 12:24

    제가 교향곡 진짜 흥미가 없었는데 키미님
    말씀듣고 베토벤 음악을 들어보니 감이 완전히 달라요!!!
    놀랍네요~~

  • 22.02.23 13:00

    베토벤을 생각하면 열정이 떠오릅니다. 자신의 인생을 음악에 바쳐 그 음악들이 전 인류의 가슴을 적시고 마음을 울리게 했으니 가장 큰 봉사를 한게 아닌가 싶어요.
    천상의 목소리를 잃어버리고도 음악에의 열정을 놓지 않았던 그의 집념과 인생이 명곡으로 모두 탄생했네요. 이제 키미님이 들려주신 베토벤의 진실로 베토벤의 음악은 더 좋은 에너지로 제 삶을 가득 채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22.02.23 15:28

    그들의 만행은 끝이 없네요.

    유명한 작곡가들 중 누가 딥스일까 생각하던차 글 감사합니다. 베에토벤 음악은 마음껏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2.23 18:39

    감사합니다.

  • 22.02.23 23:08

    모차르트와 베토벤은 가히 전설적인 피아니스트들이죠.
    베토벤의 대표곡은 월광 소나타가 좋습니다.
    역시 천재는 하늘도 알아보네요.
    최고의 정보 감사합니다.

  • 22.02.24 02:38

    감사합니다.

  • 22.02.24 13:46

    덕분에 음악 듣고 왔어요. 고맙습니다! 새로운 세상이네요~!

  • 22.02.24 19:08

    키미님의 베토벤에 대한 글을 읽고 있자니 카자리언에 대한 울분과 분노가 치밀어 오네여..

    이 지구에 창조주의 뜻을 전하려 온 영이었다 하니 너무 인류에게는 감사한 존재입니다^^

  • 22.02.24 21:23

    그렇군요. 베토벤은 바르드의 영혼이였군요.

  • 22.04.29 14:08

    베토벤은 교향곡3번을 '보나파르트'라는 제목으로 지어 나폴레옹에게 헌정하려 했으나 나폴레옹이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해 곡의 표제가 쓰인 악보 첫 장을 찢어버리고 제목을 '영웅'으로 바꿔버렸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bGV-MVfgec

  • 23.07.14 06:11

    감사합니다

  • 23.08.09 22:34

    "제가 아래 글에 강한 자라야 만이 피아노를 칠 수 있다 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강한 정신을 가져야 피아노를 칠 수 있다 합니다.
    둘째 몸에 강한 근육이 있어야 피아노를 칠 수 있다 합니다.
    셋째 기억력이 좋아야 피아노를 칠 수 있다 합니다.
    넷째 강한 자기 수양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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