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물 글 돌치 말없이 오래도록 흐르는 강물은 소리없는 내마음 속울음 안고 넓은 마음으로 감싸안고 흐르는 강물이여 지금도 유유히 흐르는 그 청하한 물빛에 내마음 녹아드네 마냥 바라만 보아도 좋은 너였기에 내 마음도 기쁨이면 좋으련만 오늘도 그 강물은 소리없이 눈물되어 흐르네
첫댓글 갈대가 춤추는 강가에 우두커니 앉아 지나온 시간들을 잠시 생각해봅니다그리운 님들이여
강처럼 넓은 가슴으로 품어줄 임이 있기에아직은 살맛나는 시절인가 봅니다.돌치님만의 고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예성님 쌀쌀한 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요건강하시죠...고마버요
깊은 강물처럼 고요히 흐르면서 모든 근심 다 털어버릴수 있다면 좋겠네요*^^*
근무인데 찿아봐 주시어 기쁨두배무고 하시지요 고요님
첫댓글 갈대가 춤추는 강가에 우두커니 앉아 지나온 시간들을 잠시 생각해봅니다그리운 님들이여
강처럼 넓은 가슴으로 품어줄 임이 있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시절인가 봅니다.
돌치님만의 고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예성님 쌀쌀한 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요건강하시죠...고마버요
깊은 강물처럼 고요히 흐르면서 모든 근심 다 털어버릴수 있다면 좋겠네요*^^*
근무인데 찿아봐 주시어 기쁨두배무고 하시지요 고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