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민족의 일파인 북방 만주족의 얼굴에서 그들의 조상인 말갈인과 발해인 더 나아가서 고구려인의 얼굴을 추정할수 있으며 그 조상인 고조선인들의 얼굴을 미루어 짐작할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결정적 단서가 DNA로 밝혀진 북방인류의 이동이다.
북방인류는 멀게는 9000여년전 부터 가깝게는 900여년전에 북미대륙으로 이동한것으로 인류학자와 민속,언어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지고 있다.
민족간 하플로그룹의 이동을 나타내는 그림인데 북동아시아에서 북아메리카로 이주하는 루트는 그간의 가설인 베링해를 통한 육로 횡단보다는 알류산 열도를 연결하는 선박으로 이동가설이 더 힘을 받고있다.
만주족은 북방고인류 즉 퉁구스계로서 한국인중 북방계 70%와 DNA가 같다고 한다.
아시아 북방계 모습.
청태종
강희제
강희제 황비
건륭제
만주족 여인
한국인의 모습은 동족 만주족과 흡사한 전형적인 북방계 얼굴이다.
북미 및 남미 원주민의 모습.
북미 원주민 (속칭 북미인디언).
중미 아즈텍인 후손.
아즈텍인의 후예 여인
마야족 후예 여인
잉카인 후손.(남미 페루)
이밖에 칠레 및 아마존 유역에 존재하는 원주민의 모습도 위의 모습들과 차이가 없음을 알수있다.
사진발췌: 구글
☞ 아즈텍과 잉카역사 1번글-적석석곽묘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