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타 생물체보다 많은 경제활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지능이 가장 높은 생물체이기 때문일 게다. 또한 자연(환경)의 헤택을 가장 많이 누리면서 살고 있으나 불평은 할줄 알아도 자연의 고마움에 인사하는 사람은 드물다. 나의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셀수없는 생명체가 희생되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사람의 과도한 욕심으로 훼손된 자연의 자생능력이 모자랄 지경에 이른 것은 아닌지? 급기야 기후의 변화 자원고갈로 안간 삶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 걱정이 된다. 수강을 통하여 불편을 감내하면서 느리게 사는 방법을 , 환경을 위해서는 한박자 빠르게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을 배웠다. 에너지와 자원은 빼고 사랑과 배려는 더하자.
12주의 수강을 마치고 졸업을 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 -적게먹어 건강하게,절약으로 환경보호-
환경대학운영에 사무국장님 간사님 자원봉사자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졸업생 여러분 화이팅!
첫댓글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잘 쓰셨읍니다 잘보았읍니다 .
좋은 글에 저에 감동이 실리네요.잘 읽었습니다. ^^*
감사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린청풍17의 고문으로 모시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글 올려주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