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기엔 양이 많고 번개에서 나눠 주기엔 양이 적습니다. 그렇지만 매년 달걀을 받으면 번개에서 나눠 먹었습니다.
오늘 감해 상동의 "우리들의 집" 목욕봉사 번개에 가져 가면 어떻겠느냐고 [터프가위]님에게 물었는데 생각해 보니
이곳도 천주교 계열이라 오늘 가면 달걀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내일 전복 번개에서 나눌려고 합니다.
못 먹는 분들은 눈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사자왕
첫댓글 이야~ 계란이닷!! 우와~~
오늘 마이 묵었어요....저도 오늘 부활미사 잘봤습니다.....아멘~~~부활 축하합니다....
첫댓글 이야~ 계란이닷!! 우와~~
오늘 마이 묵었어요....저도 오늘 부활미사 잘봤습니다.....아멘~~~부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