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폐타이어 미세플라스틱 인체에 치명적,,,

[이대근]

지난 2022년 07월 06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앞바다에서 폐타이어가 1만톤에 이르는 양이 

바닷속에 수장된 것을 보도했다.

폐타이어는 선박 충격 흡수용으로 재활용 되었다.

바닷속에 산처럼 쌓인 폐타이어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생태계에 큰 영향을 주고

곧 이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등은 인간이 먹게 된다.

과연 인간의 건강은 무해 할까요?

자원재활용법에서는 폐타이어 EPR(생산자 재활용 의무제도)의 제도를 환경부가 생산자 또는 제조사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등)에게 재활용 의무를 부과하고, 공동 출자하여 대한타이어 산업협회 폐타이어 재활용공제조합 설립.

폐타이어 EPR(생산자 재활용 의무제도)의 제도를 운영,

폐타이어 EPR(생산자 재활용 의무제도)은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이 모든 것은 폐타이어 재활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대한타이어산업협회의 책임이며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는 바다를 망친 댓가를 국민들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될 것입니다.

폐타이어 재활용만 하면 그만이고 이에 폐타이어 재활용 사후관리를 하지 않는 대한타이어산업협회 및

타이어제조사는 깊이 반성하십시요.

그리하여 본 단체에서는 포항항, 경주항, 강구항을 탐사,

전국의  항을 다이버를 동원 폐타이어 대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